[나의 선수시절 69] 윤상철, 정통 스트라이커의 교본
다음스포츠 | 입력 2013.02.20 10:10
윤상철(48, 경신고 교사)은 바로 '득점 본능'에 충실했던 선수였다. 그는 1980년대와 90년대 국내 스트라이커 계보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프로축구 개인통산 첫 100골 300경기 달성의 주인공. 득점왕(1990년, 1994년), 도움왕(1993년) 등 화려한 기록들이 아직도 그의 이름을 수놓고 있다. 그야말로 결정력이 빛났던 '고감도 스트라이커'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220101041188
그 구단의 소위 동대문 시절 최고의 스타...
황금발 클럽 회원인 분이 고등학교 교사를 하고 계시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