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U-18 팀(포철고)이 지난 4일 대통령금배를 품에 안았다. 1999년 이후 무려 15년 만이다. 굵은 빗줄기도 우승을 향한 포철고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명실공히 최강 유스팀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포항은 과거부터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으로 미래를 준비했다. 그 결과 현재 한국 축구에서 가장 뿌리가 깊고, 프로에서도 결실을 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무결점 공격수’ 황희찬(3학년)과 ‘최후의 보루’ 김로만(2학년)을 앞세워 고교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둘은 이번 대회에서도 빛났다. 황희찬은 개인상을 못 받았으나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로만은 결승전까지 단 2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으며 최우수 골키퍼상의 영예를 안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274
포항은 과거부터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으로 미래를 준비했다. 그 결과 현재 한국 축구에서 가장 뿌리가 깊고, 프로에서도 결실을 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무결점 공격수’ 황희찬(3학년)과 ‘최후의 보루’ 김로만(2학년)을 앞세워 고교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둘은 이번 대회에서도 빛났다. 황희찬은 개인상을 못 받았으나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로만은 결승전까지 단 2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으며 최우수 골키퍼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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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황희찬-김로만, 포항 화수분 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