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머리 부상을 당한 선수들에 한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감독들의 선수출전 결정권이 박탈됐다. 오직 팀 닥터 및 중립 닥터만이 선수 출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EPL 규정을 소개했다. 선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머리 부상에 대한 변화다.
우선 14/15시즌부터 EPL 경기에는 양 팀의 닥터들 외에도 중립적인 제 3의 닥터가 배치된다. 이들은 공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TV 리플레이 등을 통해 부상 장면을 상세하게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또 경기 중 머리 부상을 당한 선수는 즉시 그라운드 밖으로 벗어나야 한다. 이후 팀 닥터 및 제 3의 닥터가 선수 상태를 판단한 뒤 계속 뛸 수 있는지에 대해 결정한다.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은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결정도 할 수 없다.
지난 시즌 토트넘 골키퍼 휴고 로리스의 부상 장면이 규칙 변경의 계기가 됐다. 요리스는 지난해 11월 3일 열린 에버튼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의 왼쪽 무릎에 머리를 부딪쳤다. 요리스는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을 만큼 강한 충돌이었다.
이후 요리스는 정신을 차린 뒤 경기를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주심과 의무진은 교체해야한다는 지시를 내렸지만 빌라스 보아스 전 토트넘 감독은 요리스의 의견을 존중해 경기를 계속 뛰게 했다.
http://m.sport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325871
오..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EPL 규정을 소개했다. 선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머리 부상에 대한 변화다.
우선 14/15시즌부터 EPL 경기에는 양 팀의 닥터들 외에도 중립적인 제 3의 닥터가 배치된다. 이들은 공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TV 리플레이 등을 통해 부상 장면을 상세하게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또 경기 중 머리 부상을 당한 선수는 즉시 그라운드 밖으로 벗어나야 한다. 이후 팀 닥터 및 제 3의 닥터가 선수 상태를 판단한 뒤 계속 뛸 수 있는지에 대해 결정한다.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은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결정도 할 수 없다.
지난 시즌 토트넘 골키퍼 휴고 로리스의 부상 장면이 규칙 변경의 계기가 됐다. 요리스는 지난해 11월 3일 열린 에버튼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의 왼쪽 무릎에 머리를 부딪쳤다. 요리스는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을 만큼 강한 충돌이었다.
이후 요리스는 정신을 차린 뒤 경기를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주심과 의무진은 교체해야한다는 지시를 내렸지만 빌라스 보아스 전 토트넘 감독은 요리스의 의견을 존중해 경기를 계속 뛰게 했다.
http://m.sport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32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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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엘]머리 부상당한 선수출전 결정권이 이제는 팀닥터한테 간다고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