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벌어졌다. 울산전 때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동쪽 좌석이 통째로 폐쇄된다. 8월9일과 10일, 여기서 열리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콘서트 때문이다. 가수 싸이와 미국 팝 밴드 마룬파이브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 당일은 서울 홈경기가 없지만 행사 준비를 위해 주최 측은 경기장 동쪽 좌석을 가리는 대형 스크린과 무대를 만들고 있다. 이미 설치 작업이 시작돼 서울-울산전에 지장을 줄 수밖에 없다.
경기장의 대관·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관리공단 체육시철운영처 담당자는 "원래는 6일 경기 후 무대를 세울 계획이었는데 최근 안전문제가 불거지면서 설치 시점이 앞당겨져 경기에 영향을 주게 됐다. 우리도 난감해 두 달 전부터 서울 쪽에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관계자는 "우리도 처음에는 완강히 반대했지만 그 쪽 사정도 절박해 몇 차례 논의 끝에 허용키로 했다. 서로 의견대립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봤다. 공단으로부터 재발방지 약속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장 대관 권한을 가진 공단이 상대적으로 약자인 서울에 횡포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일부 시선에 두 담당자는 모두 "아니다. 요즘은 원만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section=soccer&oid=241&aid=0002237672&date=20140803&rank=11&type=rankingHomeMemo
분명히 이 기사에서는 서울도 오케이 했고 절대로 을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
근데 욘스 인터뷰에서는
"나도 사실 최근에 알았다. 스포츠 관람 문화는 이제 레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팬들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물론 콘서트도 중요하다. 존중하지만 FC서울 팬들의 권리를 빼앗아 갈 순 없다. 한국 축구의 슬픈 현실이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최용수 서울 감독의 한탄이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section=soccer&oid=076&aid=0002561470&date=20140805&rank=5&type=rankingHomeMemo
근데 인터뷰에서는 이 문제를 마치 서울시가 강제로 공사 강행을 한것 같은 뉘앙스를 남김. 근데 보드진에서 합의한건데?
3줄요약
1. 원래 울산전이후 무대설치 하려했으나 시간이 촉빅한 관계로 조기 공사하기로 결정, 구단도 오케이함.
2. 욘스 "이게 한국축구의 현실입니다. ㅠㅠ"
3. 욘스 인터뷰보고 빡친 팬들 "ㅅㅂ 한국축구 무시하냐 개갞끼들아!!!" 사실 놀아나고 있는걸 모름.
P.S) 대전은 경기장 점거도 문제지만 리그 일정이 연기될수도 있는데 왜 그쪽은 아무 말이 안나오지? 교황님이라서?
경기장의 대관·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관리공단 체육시철운영처 담당자는 "원래는 6일 경기 후 무대를 세울 계획이었는데 최근 안전문제가 불거지면서 설치 시점이 앞당겨져 경기에 영향을 주게 됐다. 우리도 난감해 두 달 전부터 서울 쪽에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관계자는 "우리도 처음에는 완강히 반대했지만 그 쪽 사정도 절박해 몇 차례 논의 끝에 허용키로 했다. 서로 의견대립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봤다. 공단으로부터 재발방지 약속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장 대관 권한을 가진 공단이 상대적으로 약자인 서울에 횡포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일부 시선에 두 담당자는 모두 "아니다. 요즘은 원만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section=soccer&oid=241&aid=0002237672&date=20140803&rank=11&type=rankingHomeMemo
분명히 이 기사에서는 서울도 오케이 했고 절대로 을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
근데 욘스 인터뷰에서는
"나도 사실 최근에 알았다. 스포츠 관람 문화는 이제 레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팬들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물론 콘서트도 중요하다. 존중하지만 FC서울 팬들의 권리를 빼앗아 갈 순 없다. 한국 축구의 슬픈 현실이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최용수 서울 감독의 한탄이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section=soccer&oid=076&aid=0002561470&date=20140805&rank=5&type=rankingHomeMemo
근데 인터뷰에서는 이 문제를 마치 서울시가 강제로 공사 강행을 한것 같은 뉘앙스를 남김. 근데 보드진에서 합의한건데?
3줄요약
1. 원래 울산전이후 무대설치 하려했으나 시간이 촉빅한 관계로 조기 공사하기로 결정, 구단도 오케이함.
2. 욘스 "이게 한국축구의 현실입니다. ㅠㅠ"
3. 욘스 인터뷰보고 빡친 팬들 "ㅅㅂ 한국축구 무시하냐 개갞끼들아!!!" 사실 놀아나고 있는걸 모름.
P.S) 대전은 경기장 점거도 문제지만 리그 일정이 연기될수도 있는데 왜 그쪽은 아무 말이 안나오지? 교황님이라서?









이번 상암 E석 점거 사태 상황 정리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