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 보이는 골키퍼? 2kg 훈련공 몇번 막으니 ‘KO’
■ 본보 김동욱 기자, 美전훈 강원FC 골키퍼훈련 체험
동아일보 | 입력 2013.02.18 03:31 | 수정 2013.02.18 10:19
손에 건네진 것은 보통 축구공의 절반 크기에 2kg이나 나가는 골키퍼 훈련용 공이었다. 보통의 축구공 무게가 410∼450g인 것에 비하면 5배 가까이 무거운 공이다. 한 손으로 받고 다시 건네주는 간단한 동작부터 시작했는데 무게 탓에 손에서 공이 빠지기 일쑤였다. 공이 조금이라도 강하게 날아오면 몸은 뒤로 넘어갔다. 김태수 골키퍼 코치의 호통이 날아왔다. "골키퍼는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져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을 올리는 동작이 느려지자 결국 공이 얼굴을 강타했다. 하지만 김 코치는 칭찬했다. "골키퍼는 절대 공을 피하면 안 됩니다. 얼굴로 막았으니 잘했어요."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218033107960
골키퍼는 절대 공을 피하면 안 된다. 안 되겠으면 얼굴이라도 들이대자.. 어차피 망한 얼굴.. 더 망해봤자 거기서 거기지 ㅇㅇ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