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진다?' 의심 가득한 프로농구
KBL "최선 다하지 않는 구단에 제재" 의혹 인정
노컷뉴스 | 박세운 | 입력 2013.02.13 10:24
최근 농구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LG의 이상한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다. 올해 신인드래프트에 나오는 대어급 유망주들을 잡기 위해 일부러 시즌을 포기했다는 의혹이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는 게 팬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타 구단 선수들도 "요즘 LG는 티가 좀 난다"며 수군댔다.
LG 뿐만이 아니다. 전주 KCC는 작년 비시즌에 아예 전력 보강을 포기해 '아래로 가는' 순위 경쟁 대열의 선두주자가 됐다. 기복이 심한 부산 KT 역시 팬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갖고 바라보는 구단 중 하나다.
http://sports.media.daum.net/basketball/news/kbl/breaking/view.html?newsid=20130213102414530
예전에 차붐이 중국에 있을 때 이런 종류의 져주기 풍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던가?
당시 일부러 꼴찌하려 했다는 이야기 돌고 이래저래 분위기 뒤숭숭했었는데, 21세기하
고도 13년째인 지금에 이르러서도 개농에서 이런다니 좀 그렇네...









학생때만 해도 맨날 장판 경기보러다녔는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