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이사올때 반경 500미터 인근에 (자주 가는 곳 기준으로) 커피숍은 이디야 하나밖에 없었는데 불과 1년만에 7개가 추가로 생기더라. 그중 6개는 올해 봄 이후에 생겼고..
(참고로 번화가라거나 그런 곳 아님)
두곳은 투썸, 엔젤이고 크게해서 점장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사실 엔젤은 안갔음)
한곳은 1년됐고 점장도 이쪽 일 오래해서 홍대나 가로수길급 커피를 비교적 싸게 파는지라 인기가 있는데
나머지 세곳은 모두 안습.... 어정쩡한 체인에 어정쩡한 위치, 어정쩡한 맛까지 삼위일체를 모두 갖췄음.
(심지어 한곳은 까페가 2층에 있음. 번화가도 아닌데-_-)
점장 보니까 셋다 30대 중반 - 40대 초반에 직장 그만두고 남은 퇴직금 몰빵해서 커피숍 창업한 티가 팍팍 나는데 (그중 한명은 왠지 IT직종 출신인듯?) 이 동네에서 1년이상 살아남을것 같진 않더라. 주말 평일 낮에 2시간 죽치고 있는데 손님이 10명도 안오니..(그것도 오픈초기라 2+1에 만원이상은 머그컵까지 뿌리는데도)
근데 무서운건... 며칠후에 집 근처에 역시 어정쩡한 위치에 커피숍 새로 들어올 예정. 나야 좋다만 도대체 뭘 보고 이 동네에 또 커피숍을 내려는건지 벌써부터 불쌍해지더라 ㄷㄷ
....남걱정해서 뭐하냐. 월급 받을 수 있을때 꼬박꼬박 잘 받으며 살아야지.....
아까 직장글 관련 봐서 까페에서 좀 써봤다. 우리존재 화이팅 ㅠㅠ
(참고로 번화가라거나 그런 곳 아님)
두곳은 투썸, 엔젤이고 크게해서 점장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사실 엔젤은 안갔음)
한곳은 1년됐고 점장도 이쪽 일 오래해서 홍대나 가로수길급 커피를 비교적 싸게 파는지라 인기가 있는데
나머지 세곳은 모두 안습.... 어정쩡한 체인에 어정쩡한 위치, 어정쩡한 맛까지 삼위일체를 모두 갖췄음.
(심지어 한곳은 까페가 2층에 있음. 번화가도 아닌데-_-)
점장 보니까 셋다 30대 중반 - 40대 초반에 직장 그만두고 남은 퇴직금 몰빵해서 커피숍 창업한 티가 팍팍 나는데 (그중 한명은 왠지 IT직종 출신인듯?) 이 동네에서 1년이상 살아남을것 같진 않더라. 주말 평일 낮에 2시간 죽치고 있는데 손님이 10명도 안오니..(그것도 오픈초기라 2+1에 만원이상은 머그컵까지 뿌리는데도)
근데 무서운건... 며칠후에 집 근처에 역시 어정쩡한 위치에 커피숍 새로 들어올 예정. 나야 좋다만 도대체 뭘 보고 이 동네에 또 커피숍을 내려는건지 벌써부터 불쌍해지더라 ㄷㄷ
....남걱정해서 뭐하냐. 월급 받을 수 있을때 꼬박꼬박 잘 받으며 살아야지.....
아까 직장글 관련 봐서 까페에서 좀 써봤다. 우리존재 화이팅 ㅠㅠ









요새 직장관두고 치킨집보다 커피숍 창업이 대세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