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리그, 새 팀에서 3일간 훈련한 것 치고는 호평을 받았다. 활동량은 합격점이었다. 이재원과 투톱으로 최전방을 지킨 카사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포항 수비수를 흔들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포스트플레이도 괜찮은 모습이었다. 이날 조민국 울산 감독의 유일한 위안이었다. 조 감독은 "카사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았지만 90분 동안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환경에 적응하고 경기를 나서다 보면 감각이 더 살아날 것"고 덧붙였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4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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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몬테네그로 대표 카사 효과 위한 3가지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