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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7:28

김병윤 또 헛소리 하네 ㅡㅡ

조회 수 836 추천 수 0 댓글 15


[김병윤의 축구생각] 선수의 백넘버는 숫자 놀이가 아니다
스포탈코리아|2014.07.08 오전 05:06
최종수정|2014.07.08 오전 05:06


축구 선진국인 유럽에서는 선수 배번만으로도 주전 및 비주전 선수를 쉽게 구분 지을 수 있으며, 포지션 또한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배번과 포지션은 상호 밀접한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즉 베스트 일레븐 선수 배번은 시계바늘 방향으로 1~11번으로 일정하게 배열(골키퍼: 1번, 수비수: 2,3,4,5번, 미드필더: 6,7,8,9번, 공격수: 10,11번)되어 있어, 경기장에서 한국과 같이 100번에 육박하는 배번을 달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은 배번에 대한 FIFA 규정과 관념이 많이 퇴색하여 정확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지만 잉글랜드나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을 보면 현재까지도 배번에 무척 민감하다. 선수 배번은 분명 자신의 상징성과 팬 서비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이래저래 선수 배번에 대한 지도자와 선수의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 만약 한국과 같이 경기출전 시 100번에 육박하는 배번을 달고 경기에 임한다면, 이는 자신의 이미지 각인은 물론 축구 포지션에 따른 배번 부여를 역행하는 처사인 동시에 팬을 무시하는 경우가 아닐 수 없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lst&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2433


원래 9번 선호하거나 7번 선호하는 선수들이 팀에 이미 9번이나 7번 있을 때 택하는 번호가 99번 77번이거늘.. 오히려 더 큰 상징성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비내가바 2014.07.08 07:33
    옛날 AC밀란 선수들 등번호는 완전 지들 멋대로였지.
    카카, 호돈신, 호비뉴, 딩요...

    한국도 주전급인데 30번 이상 달고 뛰는 선수는 거의 없잖아.
    기억나는 건 지쿠 뿐.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7.08 07:35
    음? 알렉스 89번 알미르 90번 조엘손 99번 박민 79번...

    개 많음 개리그에도 ㅎㅎ
  • ?
    Goal로가는靑春 2014.07.08 09:20
    남궁도 33....ㅋ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7.08 09:39
    유준수 39 곽희주는 아슬아슬하게 29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7.08 07:48
    [리빙포인트] 이적한 팀에서 등번호 9번 달고 싶은데 이미 달고 있는 선수가 있다면 내 번호를 1+8 로 하면 좋다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7.08 07:48
    사모라노!!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7.08 07:57
    99번 77번 달거나 9나 7의 N배인 번호를 달거나 등등 ㅇㅇ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7.08 08:40
    2+8이나 3+7 의 의미로다 단 양반들도 있지ㅋ
  • profile
    title: FC안양_구이코 2014.07.08 08:41
    김원민 77 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검은콩두부 2014.07.08 08:50
    미드필더인데 4번인 라키티치랑 파브레가스
    공격수인데 2번 단 클린트 뎀프시
    윙어인데 10번인 아자르
    9번이지만 최전방 수비수인 토레스

    포지션하고 등번호 관련성이 약해진지가 꽤 됐는데 아직도 저 타령인지
  • ?
    qwer 2014.07.08 09:17
    이 사람 뭐 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 편견이 심하고 견문도 좁은 느낌이 있음. 케이리그 클래식에는 오히려 40번이상 번호 쓰는 팀이 더 적은 편이고, 주전급 이상이 40번 이상 달은 경우, 헤이네르나 김남일인 경우 예외적인 것이고 40번 이상의 선수가 2군선수인건 해외에서도 일반적인 사례인데 도대체 뭘 보고 저런 소리하는지 모르겠네. 또한 클래식팀의 경우 임대영입 등으로 번호 배번이 높은 축에 듬. 그나마 클래식 팀에서 배번 상징성 없이 마구 부여하는데가 상주상무로 볼 수 있는데, 상주상무는 그 특수성에 기인되는거지 저 기사에서 처럼 100번때에 육박하는 번호 남발한다고 욕할건 없다고 보임.

    그리고 내 개인적인 견해는 백넘버가 꼭 구정에 맞거나 포지션에 맞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거임. 백넘버가 팀이나 대표팀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것도 맞지만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 백넘버가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 또한 저 사람 말로는 전통적인 백넘버가 무슨 유럽에서 보편적이라고 말하는데, 웨스트햄에 보리엘로하고 노체리노 임대 영입해서 46번하고 47번 주는거나, 과거에 미하일로비치가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11번을 달거나, 최전방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이 3번을 고집하고 나이지리아의 카누가 4번을 달고 그랬던게 유럽 또는 여타 다른 해외의 90년대 부터 보편적인 추세인데.. 이 밖에도 45번 좋아하는 발로텔리도 있고, 아스날에서 52번단 벤트너도 있다는 건데..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 말고 구단 차원에서도 세리에A팀은 50/60/70/80/90 이 번호때에 배번 정해주는 팀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건데

    여튼 저 사람은 등번호가 포지션에 맞게 그리고 일정 번호가 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나 보고, 그러한 생각 은 개인 의견이니까 충분히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항인데, 장문으로 딴지걸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드는건, 국내리그 백넘버 현황도 조사안한 느낌이 드는 것하고 현대 유럽리그 또는 해외에서 등번호를 개인의 개성으로서 자유롭게 배번을 정하거나 정해주는 모습을 너무 모른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7.08 09:39
    100번에 가까운 번호가 요즘은 더 인기 아냐? 한자릿수 연번도 있고 해서... 뭔 개소리를 저렇게 신선하게 친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7.08 10:12

    대통령 덕분인가...나라가 70년대 복고열풍인듯

  • ?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꼬까꽁 2014.07.08 10:49
    그나저나 축구가 귀족스포츠였다고?
  • ?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꼬까꽁 2014.07.08 10:49
    그나저나 축구가 귀족스포츠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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