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K리그
13라운드 6경기서 겨우 11골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07021015
스타 부재 탓일까? 탄천종합운동장을 찾은 관중은 4035명, 인천 숭의구장을 찾은 이는 4446명밖에 되지 않았다.
여섯 경기에서 나온 득점은 11골. 경기당 두 골이 안 되는 답답한 득점력은 관중이 멀리하는 이유를 보여줬다.
이건 무슨 되도않는;;; 월드컵 끝나면 구장이 미어 터져아 아 K리그 살아는가보다! 하는건가 ㅋㅋㅋㅋ 그리고 탄천은 평소보다 두배왔는데 ㅋㅋㅋ











기자 미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