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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17
먀먀먀
.


여기서 본건가 다른 곳에서 본건가 기억은 제대로 안나지만 말이야

이 나라는 맹목적으로 영어에 매달리는거 부터가 극히 비효율적임

막말로 그렇게 영어 배운다고 써먹을 애들이 지금 죽어라 공부 하는 애들 중에 얼마나 될까?

영어권(동남아권 제외)으로 나가서 취직하거나 살거나,

혹은 영어가 많이 쓰이는 업계에 종사할 확률은?

세계화에 따른 영어교육? 그러면 회화만 하면 그만이다.

이거 다 쓸때없는 돈낭비임..

필요한 애들이 영어공부를 하면되고

할거면 학생들에게 영어보다 기본적인 한자교육을 더 시켜야지

세계 강국이 미국이라 한들 우리랑은 가깝긴 커녕 왠만한 국민들은 한번 가볼까 말까한 곳이야

더군다나 삼성 엘지 등 영어가 필요한 대기업에 들어가는 인재들도 잔인하지만 들어갈 사람들의 바운더리는

왠만하면 정해져있다.

반면 중국, 일본은? 가깝고, 같은 한자 문화권이고(간자나 일본한자 등의 차이점이 있지만 비슷비슷하다)

오히려 진출확률이 높은건 이쪽 동북아 한자권 동네지


이런 한자 문화권에 살고 있으면서 대다수의 국민의식은 중국, 일본 알기를 개떡같이 알면서 무시하고

자기 이름 한자로 쓰지도 못하는 한심한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임

이거 개쪽팔린거다 정말, 한자권 나라에서 자기이름 한자로 못쓰는건.

아무리 훈민정음 있다고 해도 우리나라 언어의 베이스엔 한자도 깔려있다. 

괜히 되지도 않는 영어교육에 몇백억씩 쏟아 붓지말고 분수에 맞는 교육이 필요할 듯 싶은데


교육부는 알리가 없는듯

  • profile
    신감독님 2014.06.29 01:30
    한자문화권에 살기 때문에 한자를 알아야 한다면 13억의 대륙인과 1억 이상의 동남아 화교가 쓰는 간체자 배워야 하지 않겠음? 뭐하러 번체자 배우나요?
  • profile
    신감독님 2014.06.29 01:31

    번체자 교육 받아도 간체자 읽기 어려워요. 중국어 전공자로서 장담하는데 번체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도 간체자 보면 거의 대부분 못 읽음.

  • profile
    신감독님 2014.06.29 01:33
    저는 기본적으로 한글전용론자이긴한데 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한다면 한자보다 영어가 수십배 유용합니다. 한자 배워봤자 문어로도 중화권의 사람들과 필담도 어렵지만 회화로는 정말 100%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대충 배워도 대략 단어 수준의 간단회화로도 통하조.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1:45
    여기 살면서 느낀건데 영어 알아듣는 애들이 더 적음
    오히려 어학원 애들 유학 다른곳도 갔다온 애들이 더 통한달까?
    케바케긴한데 결국 우리가 말하는 언어의 베이스에 대한 기본적 소양도 안갖추고 있다는게 난 더 문제라고 말하는건데 글이 이상하게 써졌네..
  • profile
    신감독님 2014.06.29 01:46
    영어 안통한다는 말은 어느 정도 동감해요.
    아시아에서 영어 통하는 건 좀 한계가 있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1:49
    아마 중국에 관해선 내가 여기서 만난 애들만 겪어봐서 그런걸수도.. 한국에서 배운 한자나 일본 한자로 써주면 그냥 어쩌다 만난 중국이나 대만친구들도 다 알아듣긴 하던데.. 뭐 그 아이들은 애초에 있는집 자식들이라 영어권에서 한 십년 살고 온거라 일어보다 영어로 얘기하는게 더 편하긴 했지만
  • profile
    신감독님 2014.06.29 01:52
    님이 일본에서 만나는 중국이나 대만의 유학생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일본한자에 대한 소양이 있어서 필담도 가능했던거라고 봐요.
    현대 중국백화와 한국과 일본에서 쓰는 한자어휘는 확실히 다릅니다.
    물론 중국대륙의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 한자에 대한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번체자를 읽을 수 있고
    고문에 속하는 한국의 한자어휘도 보면 이해하긴 하는데 그런 사람이 일반적이진 않거든요.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1:55
    얘기할때 한국 한자로 썼음ㅋㅋ 무튼 있는집 배운 자제분들이라 그랬나보네
    하지만 자기 이름이 한자로 되있으면 한자는 쓸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뭔가 기본 교양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 영향인가..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06.29 01:40
    미국이라 하는게 하니라 사실상 세계에서 통하는 언어니까 하는거지. 외국 취직도 영어가 되면 왠만한곳 어디든 갈 수 있음. 심지어 중국이나 일본으로도.

    무엇보다 영어가 안 되면 잃는게 너무 큼. 특히나 학문 분야서 치명적이지.

    대충 내 생각에 한문은 도덕같이 한국인으로서 깊이를 위해 배우는 과목이고, 영어는 좀 더 실용적인 과목? 나랏님 입장서 영어를 중시하는거 난 이해함. 문제는 제대로 가르쳐야지.....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4.06.29 01:43
    문제는 제대로 가르치는거 라는거 공감ᆢ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1:47
    내가 글을 좀 잘못썼다 ㅋㅋㅋ 원어민보다 더한 영어를 배우는 작태가 안좋다고 말하는 거였는데 ㅋㅋ
    여기서 jlpt 공부하면서 일본 친구들 한테 뭐 물어보면 맞는 표현이긴 한데 이런 말 안쓴다고 자기네들도 어색한 말이라고 하더라..
    결국엔 그걸로 먹고 살거 아니면 실용적인 걸로 가야되는데 한자도 실용적이지 못하고 영어도 실용적이지 못하고
  • ?
    Goal로가는靑春 2014.06.29 01:52
    왠만한곳 -> 웬만한곳

    마지막줄에 대해서는 반박을 좀 해볼께.
    물론 한글로 표기하긴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단어들은 한자가 많다는거지. 한국인으로서의 깊이를 가르치는 그런 도덕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단말이지.
    가령 아까 내가 짤 올리기도 했는데 고지식하다. 라는 표현을 高지식, 즉, 지식이 높다고 생각하는게 지금 청소년들 수준이야(그와중에 높을高를 아는건 기특하다고 해줘야하나.....;;)
    그럼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사람과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이 대화를 하면 이런 꼴이 발생할걸?
    A는 高지식으로 알고있고, B는 고지식 제대로 알고있는경우

    A: 여기서 담배피면 사람들이 담배연기때문에 불편할수도 있으니까 담배 피지말자
    B: 넌 애가 왜케 고지식하냐....
    A: 고마워 ㅋㅋ
    B: ......?

    그리고 내가 언제나 하는말이 있어. 한글이나 똑바로 알고 외국어 할 생각 하라고....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1:57
    골청형의 맞춤법 지적은 항상 고맙고, 아마 그 고지식 짤을 본거같음
    그런데 요즘 애들이 진짜로 그렇게 생각함??
    내생각보다 심각한데 그건ㅋㅋㅋㅋㅋㅋ
  • ?
    Goal로가는靑春 2014.06.29 01:58
    라디오스타 김동현(김구라아들) 나온 편 체크바람. 나도 짤로만 봐서 ㅎㅎ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06.29 02:04
    그런데 나같은 경우 한자 개판이고 국어교육도 못마쳤는데 요즘 막장스런 고딩들이랑 비교하면 내가 더 난 것 같아. 아무래도 예전에 책을 파던게 도움이 된 것 같은데.. 단어를 많이 접하다보면 한자 자체를 알지 못하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 느낌이 오고, 그거로도 일차적으론 충분할수 있지 않나 난 생각해. 그런만큼 요즘 문제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독서등을 통한 풍부한 어휘를 접할 분위기가 못되는 사회전반적인 문제가 아닐까해. 그걸 교육으로 어떻게든 보충하려해도 횽이나 어른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못 이룰거라고도 생각하고. 어치피 시험 위주 공부일텐데.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2:08
    선진국 뒤꽁무니만 쫓아가려다가 선진국도 안하는 허접한 교육을 하니 이렇게 되는거지...애들이 피시방이나 컴퓨터에만 갇혀있도록 만는 교육환경보단 일본처럼 부활동 장려해서 운동이나 단체 생활 경험이라도 더 시키는게 좋다고 봄...
  • ?
    Goal로가는靑春 2014.06.29 02:10
    꽁무늬 -> 꽁무니
    갖혀있도록 -> 갇혀있도록

    어찌보면 입시위주 교육 + 방과후 학원감옥의 폐해가 이꼴을 만든거지.....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2:13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이렇진 않았는데 맞춤법이 날이 가면 갈수록 미개해지네... 책좀 다시 봐야겠다ㅏ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06.29 02:11
    일본에 가본적조차 없지만 만화나 드라마같은곳서 방과외 활동과 축제같은 각종 사회 활동을 사람들이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게 너무도 당연하게 보이는 그 분위기가 정말 부럽더라.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2:14
    이동네가 조용한건진 몰라도 애니에서 본만큼은 아니지만 한국보단 훨 나은 분위기라고 생각함ㅋㅋ
    뭐 어차피 입시생들 느끼는 기분은 다 비슷하겠지만ㅋㅋ
  • ?
    Goal로가는靑春 2014.06.29 02:14
    그 "한 글자 한 글자 느낌"이라는게 느낌이 아니라 한자단어의 뜻에서 온다는걸 간과해선 안되는거지 ㅎㅎ
    그냥 느낌만으로 해석하다보니 고지식하다는 표현을 高지식으로 오역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걸테고..
    단순히 '난 쟤들보단 낫다'는 생각을 하기 전에 한국사람이면 한국말은 최소한 틀리지 말아야 하지 않겠냐는게 내 생각....
    언제나 말하지만 여기서 맞춤법 지적 많이 해주지만 나도 아직까지 모르는 맞춤법 많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지키고 문법 틀리는 경우도 있고... 여러모로 항상 배운다는 입장에 서있으니까.....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06.29 02:26
    뭐 나도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그런 실수 하긴해. 그런데 고지식같은거야 그런 생각 이전에 애초에 완성된 의미의 느낌이 있어야 하는거고, 요즘 욕먹는 이유인 그런 기본적인 단어들조차 모르는건 한자 이전에 독서 문제일거라는거.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06.29 01:56
    한문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게, 위에서도 말했듯 우리나라에서 쓰는 번자체는 잘 쓰지도 않을 뿐더러, 단어 학습 속도에서 이득이 있을 뿐 영어에 비해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없음. (개인적으로 자기 이름 한자로 못 쓰는게 왜 흠인지도 잘 모르겠고.) 영어 몰빵 하는 교육 정책보다는 영어는 기본적인 것만 하고 남는 영어 시간에 자기가 배우고 싶은 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2:01
    자기이름 한자로 쓰는거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네
    부모님 영향인진 몰라도, 난 항상 자기이름 정도는 한자로 쓸수있는 교양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애초에 이름에 쓰이는 한자 중에 그렇게 어려울만한 것도 많지 않을 뿐더러..
    내가 말을 잘못한건 맞음 ㅋㅋ 한자에 중점해야한다기 보단 한자도 같이 병행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봄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06.29 02:16
    내 이름은 순 한글이지만 부모님 성함은 물론 조부모님 성함까지 한자로 써야한다고 교육 받아서 처음에는 나도 자기 이름은 한자로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지나고 나니까 어차피 한글만 쓰는 사회에서 굳이 그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 한글 맞춤법도 만날 틀리는데ㅋㅋㅋㅋ. 물론 한국어 중 한자어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분명 어휘력 확장에 한자가 필요한 건 사실.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02:20
    한자교육이 비단 高지식해지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고봄 골청형이 말한거처럼 국어의 반분이 한자인 만큼 확장뿐만 아니라 지금 쓰는것도 제대로 알고써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ㅋㅋ
    난 사실 내이름이랑 내동생이름만 한자로 쓰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은 한글자씩 기억이 안남....뭐 그만큼 쓸일이 없다는건 몸으로 겪었으니 동감함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4.06.29 03:10
    영어고 한자고 나발이고 우리나라 한글부터 좀 제대로 알았음 좋겠다

    진짜 요즘 애들 보면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고 막 틀리는거 보면 어휴...

    비단 요즘 애들뿐만 아니라 여기 개발공도 마찬가지고

    특히 몇번을 지적해줘도 계속 똑같은 단어 틀리는 경우는 진짜......
  • profile
    title: 2015 인천 10번(이천수)축구암환자 2014.06.29 07:32
    ㅇㅇ...우리나라말 특성상 꼭 짚고가야되는 한자를 너무 간과하고 있다는게 사실인데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목적이 대체 뭔지...; 외국인하고 소통하려는거 아니겠어? 근데 막상 서울에서 나름 이름날리는 우리학교에서도 외국인 만나면 자유롭게 의사교환할수 있는 애들이 몇없음
  • profile
    title: 2015 인천 10번(이천수)축구암환자 2014.06.29 07:34
    알면 뭐해 막상 외국인 앞에서면 다들 입이 굳는걸. 영어 수업듣다보면 짜증나는 이유가 회화에서는 쓰지도 않을 형식 따져가면서 해석을 시키고 있다는거? 게다가 어휘 자체도 잘 안쓰는것만 골라서 쓰지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14:06
    회화에 쓰지도 않고 결국 나중에 그걸 배워서 자기전공 배울때 써먹을 애들도 많지 않다는점..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9 08:19
    문제는 대학 원서여...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4.06.29 10:48
    브라질 가니까 영어 안통한다 스페인어를 배우자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4.06.29 10:49
    포어지만 서어도 통하더라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6.29 13:31
    살아돌아왔냨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4.06.30 06:09
    지금 카타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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