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6:10:17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국내축구
2014.06.27 18:19

당연한 예측 너무 뻔한 결과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0


제목 그대로.

당연한 예측, 너무 뻔한 결과였어.

 

국대에 관해서 그래도 쓴 글이 지난 튀니지전 이었던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읽어봤어.

큰 틀에서 그대로 이번 월드컵으로 이어졌어.

 

아무리 국대가 별로여도 한국사람이니 맘속으론 응원했는데 아쉽네.

손흥민이 매번 해맑게 웃던 녀석이 우는거 보니 짠해.

 

한국팀을 보며 느낀점 몇가지를 정리해볼께.

 

1. 공격전술의 실패

누누히 강조했던 점인데 홍명보의 팀에선 공격전술은 전무하다고 보는게 맞아. 윙으로 뭔가 던져주고 방임하는 것보다도 더 안좋은 공격 형태야.

 

언제부터 한국축구가 이쁘게 차고 볼 점유하는 것에 미친듯이 집착하는데,,

그 결과가 이번 월드컵에서의 모습이라고 봐. 중미에서 볼 점유하고 돌리기만 하면 뭐해. 비집고 들어가질 못하는데..

 

감독이 팀으로의 공격형태를 만들고 되든 안되든 뭔가 해보려는 모습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없었어. 결국 가장 잘 된건 김신욱을 이용한 뻥축이었고,, 그런데 그 뻥축조차도 뭔가 패턴으로의 공격전술로 보기엔 부족해 보여.

 

2000년대 후반부터 홍명보가 감독했지? 지금까지 그가 맡은 팀을 볼 때 공격전술은 답이 없어. 그렇다면 좀 더 나은 공격전술을 가진 코치를 붙여 줬어야 하지 않았을까?

건하옹의 팀 영향력이 어떤지 모르지만,, 이 공격전술이 여태 보여준 홍감독의 공격전술과 너무나도 유사하기에 아리송~~하다.

 

 

2. 전방 압박은 어디로?

월드컵 전 한국팀의 포장 중 이런게 있었지. 젊고 체격조건이 좋다. 수치상으론 맞는 말이야.

그런데 그 젊음과 체격조건이 좋은 걸 써먹지 못했단 생각이 들어.

 

특히나 실력이 떨어지는 우리로선 강한 압박과 상대의 실수에 이은 공격을 주 루트로 해야 했는데 압박이 없으니 그게 가능하나,,

 

경기 끝나고 계산 되는 선수들 활동량은 많은데 비효율적으로 뛰다보니 압박을 못한거지.

거기에 숟가락까지 얻어줘야 하는 박주영을 위해 다른 선수들의 오버페이스가 필요했어. , 박주영의 기용으로 인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베스트 옵션을 버린거지.

 

축구에 있어서 압박은 기본이자 필수야. 월드컵 마다 유행이 2명의 수비형 미들, 티키타카 등으로 지나가더라도 언제나 압박은 중요시 되었어. 근데 한국은 무시한거지.

 

덕분에 한국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손흥민이 달리면서 슛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어. 다 자업자득.

 

더불어 체력문제도 심각했어. 뭐가 젊어서 좋은지 모르겠다. 3경기 모두 우리가 상대보다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히딩크 말처럼 기술보다 체력이 더 부족해보인다.

 

 

3. 교체는 뭐다?

그냥 낭비 하는거..

똑 같은 포지션에 똑 같은 선수들을 넣는데 성공은 이근호 한명.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망이라 바꿀 선수들 수두룩 한데 안 바꿔도 되는 선수들 중심으로 바꾼다..

 

글구 이근호야 박주영을 당연히 빼야하기에 들어 갈 수 있었고,,

 

 

4. 셋피스는?

강팀 약팀을 가리지 않고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게 셋피스라고 생각해. 그래서 많은 팀들이 셋피스 훈련에 대해 비공개로 진행하는거고,, 우리도 비공개로 진행했어.

 

그런데 셋피스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못했어. 뭐가 문제 였을까? 한경기가 문제였다면 다음 경기에는 대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하는걸 보면 참 코치진이 무능하다고 생각이 들어.

 

 

나 역시 아예 새로운 감독이 왔음 좋겠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 대안을 놓고 최고의 선택이라고 하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10881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97902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31294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134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96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313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82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02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028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54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920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915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132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134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58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120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91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