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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VS 호주와 오버랩되는 순식간 역전패의 대 코트디부아르전.

0:0 야나기사와의 QBK로 대표되는 허무한 0:0축구 VS 크로아티아와 버금갔던 오쿠보의 우주개척슛 대 그리스전.


이제 1골과 함께 희망이 보입니다!!! 이후 신나게 골 먹혔던 VS 브라질과 필적할 대 콜롬비아전이 남았습니다.

아시아에서 나름 방귀 좀 뀐다는 건 인정한다만 그래도 니들은 안 돼 이기라고 응원해 줄 생각 없어 돌아가.



P.S. 그래도 우치다는 탐나더라.......혼자 존나 잘하는듯.

P.S 2. 욱일기 = 전범기, 라는 공식을 머리에 제대로 가지고 있는 일본인은 아마 거의 없을거야...

          저걸 알리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저게 일본 전통 문양이기도 한데다 

          언론도 그런 부분 제대로 얘기 없이 그냥 트집잡는다, 라는 식으로 알려버리니 일반 일본 국민들이 알 리가 없음.

          그러니 쟤들이야 전통 문양 응원에 쓰겠다는데 왜 ㅈㄹ임? 하고 그냥 쓰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됨.

          분노는 하되 우리도 대응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되고 그냥 화만 내고 있는 부분은 좀 아쉽다.

Who's 유지환

?

참고로 말해두는데, 이거 본명이 아니무니다.

영어아뒤의 한글화이무니다.

  • profile
    title: FC안양_구이코 2014.06.20 10:23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쟤네도 혹시 역사교육 제대로 못받은건가? 이런생각 -_-;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26
    우리 가까이에도 욱일문양이 있지. 스트리트파이터2 혼다 스테이지에서 이겨보시면..........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20 10:24
    디자인이 구리기라도 하면 걔네들도 그냥저냥일텐데, 하필 방사형 디자인이 폭풍간지라 ㅡㅡ;; 하긴, 생각해보면.. 그런 상징물이나 디자인이 구리면 누가 그거 보고 따라가겠나.. 하켄크로이츠도 프로이센기도 여타 파시스트 상징물들도.. 죄다 의미 떼어놓고 보면 간지 폭발이니..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25
    그래서 일본에서는 심지어 철십자나 프로이센기나 하켄크로이츠도 장식용으로 쓰지... 이건 문제여 문제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27
    애당초 욱일기가 전통문양이지만 전쟁에 쓰였다는 점이 하켄크로이츠랑 좀 다르기도 하고, 그 부분이 제대로 안 알려진 게 문제............
    뭐 애당초 2차 세계대전에서 자꾸 피해자 기믹 꺼내들려는 일본애들 자체가 문제지만. 내가 영화 보면 늘 별점을 줬는데, 이 새끼들 영화 하나만 그따위 내용 다루길래 별점거부 ㅅㅂ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32
    ㄴㄴ 하켄크로이츠도 인도 아리아계 전통문양이고 철십자도 마찬가지 ㅇㅇ 그리고 시발 존나 가해자새끼가 왜 피해자 코스프레야 짜증나게 존나 핵한방 얻어맞았다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34
    ㅇㅇ 내 말은 자기네 전통문양이 아니라는 얘기였음.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36
    독일이 인도아리아계라 거기서도 썼었어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38
    Aㅏ.......인종적 뿌리까진 생각 안했네.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40
    아시아 쪽으론 불교 영향으로 퍼지고 유럽쪽으론 인종적 이유로 퍼진 세계구 급 문양이지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46
    근데 뭐 가볍게 생각하면, 독일의 어떤 전통문화적인 면에서도 그렇게 나치급으로 주목받고 독일을 대표하는 매개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욱일기에 비교하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
    욱일기는 아예 애니든 스포츠든 엮어서 일본의 상징처럼 포장되서 퍼져나간 오리엔탈리즘의 상징이니......그게 서양애들도 거리낌없이 욱일 상징을 머리에 두르든 깃발로 사용하든 하는 이유일테고.
  • profile
    신감독님 2014.06.20 12:19 Files첨부 (2)

    라이징선 문양이란게 인간이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도안이라는 점은 짚고 가야할 듯.

    그렇기에 국기로도 쓰이고 심지어 항일전쟁을 주도한 중국공산당도 사용했습니다.


    그 깃발을 전범기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파시즘의 상징이었다는 논점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프로이센 깃발을 제국주의로 지탄하면 초점이 흐려지지만 파시스트들이 선호하는 파시즘의 깃발이라고 한다면 좀 확실해지는 것처럼요.


    영화상에서 전쟁의 피해자처럼 묘사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악의적인 영화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국가와 국민은 다른 존재이므로 전쟁의 피해자는 전쟁을 일으킨 국가의 국민일 수도 있다는 점은 이해가 필요하조.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2:41

    문제는 그런 영화들의 다수가 물타기적 방식이 아닌가 싶더군요.
    봤던 영화가 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나왔던 '나는 조개가 되고싶다' 였는데,
    전쟁이 개인의 삶에 준 상처라는 점에 집중하려 보러갔다가 극 중반에 하이라이트로 등장하던 씬이 아주 불쾌했습니다. 군 장성이 전범재판에 나와서 트루먼과 맥아더도 민간인을 학살했으니 같이 재판에 세우라며 피를 토하는데, 무슨 장엄한 역사의 슬픔 보여주듯 비추더라구요. 관객들도 그거에 질질 짜고있고...

    물론 민간인 사망이 결코 좋은 일은 아니었겠지만, 일본 사회 전반과 일반 대중들이 전쟁에 대해 어떻게 사고하고 있는지는 아주 잘 알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소규모 우익영화도 아니고, 극장 전체에 걸리는 대형 자국영화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으니 그 수준을 알 만 하다고 해야할지...

    라이징썬을 되려 파시즘만 상징하는 보편적 깃발이라고 뭉뚱그려 제시하기보다는, 분명하게 전범 행위를 했던 일본의 전쟁깃발로 쓰였다는 점을 부각하는 편이 전 더 낫다고 봅니다. 단지, 히틀러의 악행이 워낙 자자해서 일본이 가려진 것도 있고, 일본애들이 이미 워낙에 잘 포장을 해놔서 새롭게 끼어들어가기 어렵다고 해야할까요. 라이징선 자체가 꼭 나쁜 의미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서, 저걸 전반적으로 어떤 의미다 지정하는건 좀 역효과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profile
    신감독님 2014.06.20 13:01
    그 영환 못 봤는데 폭탄처리하는 셈 치고 함 봐바야겠네요.ㅎ

    하켄크로이츠가 전쟁을 일으킨 나라의 상징이라서 거부당하는게 아니라
    전쟁중의 "파시즘적" 각종범죄 행위 때문이조.
    전쟁범죄는 연합군측에서도 점령지과 포로를 중심으로 전쟁이후에도 넓고 잔인하게 자행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극동군사재판이 이런 파시즘적 전쟁범죄를 처벌하는데 미진했고
    오히려 미군정에 의해 천황제를 기반으로한 입헌군주제와 전쟁전의 체제가 다 용인받았다는 점이 매유 유감인데
    그런 점에서 단지 전쟁을 일으켰다는 점만으론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욱일기에 대해 일본과 직접 교전을 하지 않은 지역인들이 이 깃발에 대해 무감각한 것도
    아시아 지역에서 이 깃발에 대한 이미지를 전쟁과 침략에 대한 민족주의적 반감으로 채색한 것이 그 원인 아닌가도 싶구요.
    시간과 지역을 초월하여 세계인이 보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전쟁을 일으킨 것만이 아니라 이들의 범죄가 파시즘적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28
    한국도 위태위태 하다 지금 ㅇㅇ 예상했던 상황이지만 알제리나 벨기에한테 최소 이기거나 비겨야 하는데 이게 말이나 쉽지 혼돈일듯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20 10:32
    일본이 06테크면 한국은 94테크지 ㅇㅇ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33
    생각할수록 허정무는 무난한거 참 잘하는 감독이야 ㅇㅇ 뭘하든 눈에 띄지도 않게 무난하게 해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33
    우리 땐 왜 그리도 눈에 띄게 했을까........................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20 10:34
    무난하게 해서 16강 진출했던 거 보면 시사할 부분이 많지.. ㅇㅇ 남아공때 원정 16강 간게 신기할 따름;;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36
    인천땐 전술적으로 11시즌 한시즌 전체 리빌딩이랑 실험만 했으니 그럴만 하고 12시즌은 전술적으론 완성됬으나 선수 관리의 참혹한 실패라고 봐야지 ㅇㅇ 그때 전술 아직도 잘 써먹고 있으니 ㅇㅇ
    확실히 지금보면 남아공때 전술도 그렇고 눈에 안보이게 참 괜찮았던 듯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40
    지금 생각해보면 염기훈도 결과는 애매했지만 잘 써먹고 은근 티 안나는 명장이었는가...
    뭐 우리땐 12년 결과도 그랬지만, 내 눈으로 보기엔 전술적으로도 너무 안정적인 스탠스로 일관하다 이길 경기 비기거나 비길 경기 지는 경우를 많이 본 듯 해서. 적어도 인천과는 안 맞았었나봐. 물론 그 전술로 작년에 잘 이겼긴 했지만...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43
    전술이 안정된건 12시즌이지 ㅋㅋㅋ 11시즌엔 쓰리백도 쓰고 한교원 윙백 기용도 하고 센터백도 가고 김재웅 윙갔다가 윙백갔다가 센터백갔다가 공미 갔다가 4백 썼다가 3톱 썼다가 아주 실험 그 자체... 심지어 카파제 제로톱까지 했었지 ㅇㅇ
    12시즌엔 선수 체력관리의 처참한 실패로 전술이 제대로 작동을 못했지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44
    카파제 제로톱 은근 재밌었는데 ㅋㅋ
    12년엔 난 기본적으로 엉덩이 뒤로 쭉 빼고 있는듯한 스탠스에, 선수교체도 엄청 소극적이거나 보수적이라서 너무 싫었음. 스타일도 측면 2선 돌아가며 볼이나 돌리는 애무축구에...(이건 지금도 그런가)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49
    카파제 제로톱은 골은 없었다만 후반 막바지에 박준태가 들어와서 골넣고 어찌저찌 됬던걸로 ㅋㅋㅋ
    12시즌 전술에 전술적 완성 + 선수교체 최적화 된게 13의 봉길축구지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51
    봉감독 와서 좋았던 게, 전술기조도 똑같고 여전히 교체도 보수적이지만,
    최소한 스탠스는 좀 더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점.............
    올해도 바닥 찍었으니 올라가겠지 제발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34
    월요일에 비기면 레알 94일듯......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20 10:35
    언론이나 곳곳의 여론 보면 알제리=볼리비아더만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0:33
    뭐 우리도 낙관론이지............역습 막으려면 이번에도 풀백들 잘 안 올라갈 것 같은데 경기 늘어지려나;;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6.20 10:34
    풀백들 안올라가면 공격수가 내려와서 받아야되는데 그것도 잘 안됨 하라하핳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4.06.20 14:15
    큐우니 보르가 키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20 14:36
    이번엔 큐우니 키타 코토모 아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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