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표팀 'K리거' 윌킨슨의 한국 사랑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616064503266
"만약 철저한 무명이던 내가 전북에서 뛸 기회가 없었다면, 그리고 꾸준히 K리그 무대를 누비지 못했다면 월드컵 출전 꿈은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좋은 (최강희) 감독도 만나 매 순간 배워가고 있다. 그냥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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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돌아오길 ㅎㅎ 돌아와서도 해줘야 할 일이 매우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