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클리닉은 올해 초 개관한 대전의 클럽하우스에서 약 2시간여 진행되었으며, 양영민 골키퍼 코치와 박주원 선수가 직접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였다. 이론교육 뿐 아니라, 선수가 직접 시범을 통해 생생한 교육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에겐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가 한 홍지유(17)양은 “프로구단의 코치님께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며, 하나라도 더 얻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교육에 임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0648
여자축구부 지도라니
이날 참가 한 홍지유(17)양은 “프로구단의 코치님께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며, 하나라도 더 얻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교육에 임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0648
여자축구부 지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