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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06:02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뭐 이왕가기로한 명주는 잘 보내는 수 밖에 없고..


대체자로 이야기해볼 필요가 있을 듯.


내가 현실적 1순위는 김재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전반기에 당한 부상이 얼마나 회복되냐가 문제일듯.


2순위는 문창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사실 지난 주쯤에 포항이 뿌린 기사중에 


문창진-이광훈, 주전 경쟁에 불지피다 라는 기사가 있음, 기사상에서는 측명 공격수 주전자리 어쩌구 저쩌구하지만


이명주가 떠난다면 문창진이 옛날처럼 가운데서 플레이 할 수 있음


3순위는 올 해 신인인 이광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이광혁이 아직 몸싸움 같은 부분에서는


성인 수준으로 올라오지 않았지만 패스 전개 속도 라던가 스피드, 활동량등은 충분히 성인무대에서도 통하는 것을 보여줬음


4순위는 임대가 만료되는 신진호가 있음. 다만 신진호의 경우 어딜 세워놔도 잘 뛰는데다가 포항에 있을때는


왼쪽 측면으로 많이 뛰었던지라(카타르에서도 왼쪽 윙인듯) 고무열의 노예모드를 풀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함


p.s 현실적 순위로 1~4위까지 매겼지만 개인적으로는 문창진이 그 자리를 꿰찼으면 좋을 것 같음. 


그렇게 아시안게임에서 군 면제가 가능하고 1년 잘 뛰면 창진이랑 승대는 유럽으로 가겠지?! 


사실 매년 여름에 중동으로 하나씩 보냈던지라 한 명은 갈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명주일줄은..ㅠ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6.09 15:37
    난 잘 몰라서 하는 소린데

    공미 김승대, 원톱 유창현 가능성은 없는거임? 저번에 보니까 여러번 써먹던 것 같은데.
    하기사 시즌 중에 전형적인 원톱이 없는 전술에서 갑자기 바꾸지는 않겠다만은...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4.06.09 15:41
    개인적으론 문창진 키워보는것도 좋을듯함.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4.06.09 15:42
    @잠잘까 횽 말처럼 김승대를 공미로 내리는 것도 가능 하지, 일단은 단순히 전술 유지 상태일 경우만 이야기 해본 것임. 승대를 공미로 내린다면(사실 지금도 전형적인 포워드는 아니지..) 하도 변수가 많아서 좀 자세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단순히 생각하면 플랜B(원톱)도 준비중이니깐 승대는 같이 서는 포워드나 공미에 따라 맞춰서 플레이하는 방식이 될 것 같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주제 2014.06.09 15:47
    김승대는 스타일 자체가 패서는 아니지 않나? 지난 시즌에 그 위치에서 뛸 때도 처진 공격수 비스무리하게 활발히 침투하는 역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4.06.09 15:52
    사실 김승대가 전에 김병수 감독이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라기보단 공미전역에서 프리롤에 뛰는 거랑 진배가 선수이고 실제로 올해 이전엔 골보다 어시가 많은 선수로 동료들을 매우 잘 이용하는 스타일이잖아. 그런 면에서 같이 전 후로 서는 공격수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잘 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5:43
    그리고 문창진과 김승대의 뒤에 알...이 붙는데..................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5:44
    저주 때려서 미안하고 김재성이 1-2년쯤 커버쳐주면서 문창진 키우지 않겠음? 이광혁은 좀 더 먼 훗날일 것 같고.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4.06.09 15:49
    @유지환 실제로 승대도 중동가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군면제 안되면 알...로 갈것 같음.ㅋ 이광혁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몸싸움 빼곤 문창진이나 김재성과 다른 장점이 있음. 명주가 데뷔했을때처럼 팀의 전체적인 플레이를 빠르게 전개시켜주는 능력이 있더라고!? 근력이 만 20세는 넘어야 어느정도 올라온다고 봤을 때 이제 만 19세인 이광혁이 후반기에서는 작년 김승대처럼 활약해주다가 내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고싶은게 개인적인 소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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