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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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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가 실추되어도 지 명예 실추되는 거고,

그거 회복하는 건 지 노력 여하일 따름인데


'공인'이라는 남이 붙인 이름으로 더욱더 가중처벌 당하는 느낌이라 좀 그렇다 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08 11:56
    나도 형말에 동감하는게 공인이라고 해서 일반인과 공인을 따로 보는거 같긴함.
    물론 차이가 있지만, 현실은 일반인이 잘하면 대단한거고 공인이 잘하면 당연한거고
    죄를 저지르면 일반인보다 공인이 더 플러스 알파라는점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1:58
    음주운전 관련 선수들이나 승부조작 관련 선수들을 무턱대고 복귀 결사반대라고 하는 것에는 이 같은 함의가 들어가 있지.. ㅇㅇ

    사법부의 판단과 여타 협회나 연맹의 판단으로 내려진 벌을 받고 난 후라면 더 이상의 도덕적 책임을 묻기 어려운데, 소위 '공인'이라는 이름으로 묻어버리는 경향이 강함..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08 12:00
    그래서 그냥 튀지말고 그냥 적당히하라는 말이 있는거같어..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2:02
    뭔가 사건이 나서 이름이 올라가면 본인이 튀지 않아도 남들이 튀게 하거든 ㅇㅇ
    그 일례가 승부조작건인데, 각 팀의 2군잉여나 1군에서도 로테이션이라 그 팀빠 아니면 잘 모를 애들이 갑자기 네임드가 됐음 ㅇㅇ

    뭐, 최성국 같은 1군 주전급에 국대 물도 먹은 놈 같은 경우는 갈아 마셔도 모자르지만..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08 12:04
    브로커 최 ㅋㅋㅋㅋㅋㅋ
    승부조작도 솔직히 적극 가담자와 그 경도를 나눠야된다고 봐.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2:08
    음... 그리고.. 횽 들어오기 전 사건이긴 한데..

    개발공 디도스 사건의 주동자(?) 김태환은 개축덕들 아니면 잘 모르는 이름이었는데, 경기장에서 이동국 밀치고 하극상 벌이고 해서 하루종일 실시간검색어 1위 먹었던...

    어쨌든, 네임드 되는 건 쉽고.. 그동안 이름도 못 들어본 애라고 해도 뭔가 유명해진 느낌이면 너도나도 거기에 편승해야겠다는 심리가 작용하는 경우가 많지... ㅇㅇ

    적당히... 하려고 해도 적당히가 안 되므로, 차라리 철면피 깔고 운동선수들이나 연예인들은 자기 일이나 열심히 하면 되는 거지 뭐 ㅋㅋ

    김태환. 성남에서 잘 뛰고 있잖여? 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08 12:10
    하긴..칭찬은 일정기간이 가면 사그라들지만, 비난은 끝이없더라..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2:15
    아니, 비난도 평소에 관심 없던 애가 잘못해서 비난한 거면 일주일 안쪽으로도 사라지더라 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08 12:17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사람은 인지도가 있어야돼 .. 아 이건 아니구나
    인지도 많으면 끝날때까지 까이지..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2:19
    근데, 그게 바로 공인이라는 이유로 더 많이 까이는 케이스.. ㅇㅇ
    생활에 일관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무관심이 답이지..
    하지만, 현재 언론이나 사회 분위기는 그걸 바라지 않아. 왜냐면 조금이라도 더 팔아먹기 위해 감성을 자극하지.. 거기에 파닥거리지 않으려면 자기 곤조를 갖고 세상을 봐야 맞는 것 같음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08 12:27
    어론에선 기사를 써서 많은사람이 볼수록 더 많은걸 얻으니까
    기사를 자극적으로 쓰기도 하는경우도 있잖아. 거기에 개개인이 냉정하게
    판단한다면 모르겠지만 댓글만 봐도 딱 군중심리에 묻어가는게 보이니까
    원래까일만한 양에서 플러스 알파로 더 까이고....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2:28
    그 일례가 작년 하반기 이천수 건과 지금 김민구 건의 온도차.. ㅇㅇ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rchitect.Xyouritol 2014.06.08 11:57
    그래서 난 개발공인...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1:58
    어머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08 11:58
    난 제대했지만 아직도 60트럭만 보면 신기한 육공인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6.08 12:34
    솔직히 공인도 아닌 사람들인데.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2:38
    그러니까.. 직장은 다르지만 비슷한 처지에서 사회생활하는 양반들인데 ㅎㅎ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8 13:03
    공인이라는 개념을 난 '유명인'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 높은 연봉도 결국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의해 받는 것이고. (물론 선수생활이 남들 직장보다 짧다지만...)

    그렇다면 어떠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일반인이 받는 비난 이상의 것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되지 않나 싶어. 물론 무작정 욕하고 그러자는 건 아니지만, 안그래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려있는 입장에서 저런 사고를 친다는 건 자신이 왜 높은 연봉을 받는지, 왜 행동을 조심해야 되는지에 대한 책임감을 전혀 가지지 못한 모습이라고밖에 안 보임.
    훗날 지금은 아직 어린 누군가, 이런 사례들에서 제대로 된 징계나 비난이 없어서 저렇게 사고 쳐도 실력만 좋으면 다 용서 받고 스타가 되서 큰 돈 벌 수 있으니까...라고 생각할 여지를 준다면 그것도 잠재적인 범죄 행위 아니겠음.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3:05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ㅇㅇ 하지만, 그 판단의 척도는 개인으로 넘겨야 한다.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의 이미지를 다시 복원시키는 것도 해당 선수 본인의 노력인 거고.

    어디까지나 적정선을 어디에 둬야 하느냐의 문제지. 나는 지금의 사항이라면 아무리 공인/유명인이라고 해도 비난을 과도하게 먹는 경향이 있다고 보는 거고.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6.08 13:24
    과연 김민구는 명예와 기량 회복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면 진짜 제2의 허재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3:27
    근데 부상이 너무 심하다고 하던데... 사실 못할 가망이 크지 ㅇㅇ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6.08 13:28
    훅 가는것도 한순간이구먼......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6.08 13:29
    ㅇㅇ 이건 반면교사 삼아야 함.
    특히, 운전하는 나로서는 술 먹고 운전하면 진짜 안 되겠음 ㅇㅇ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6.08 13:32
    두산에 김명제하고 이용찬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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