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 학생들 중에는 가난이나 가정폭력, 동성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로 상처 받은 친구들이 있다. 그 상처를 응시하고 이겨낸다면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감수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이 갖지 못한 눈, 세상에 대한 인식능력, 또다른 해방의 감수성이 있다. 맑스도 말했듯이 노동자는 자본가가 갖지 못한 새로운 해방세상, 인간다운 세상에 대한 감수성을 갖고 있다.
제가 늘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세상에서 오직 나밖에 없다는 오만한 자존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육도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봐야 한다. 기성세대의 눈으로 아이들이 자라는 방향을 정해놓고 어른들이 원하는 분재형 인간을 만드는 닫힌 교육이 아니라, 다면적 감수성을 다양한 형태로 꽃피우는 열린 교육을 해야 한다.
http://m.worknworld.kctu.org/articleView.html?idxno=243170
투표날 전에 가진 인터뷰같은데 이미 지나가긴 했지만 당선 확정되고나서 보니까 왜 더 와닿지ㅋㅋ
아직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고씨 문씨 아니라서 좋음
장애인은 비장애인이 갖지 못한 눈, 세상에 대한 인식능력, 또다른 해방의 감수성이 있다. 맑스도 말했듯이 노동자는 자본가가 갖지 못한 새로운 해방세상, 인간다운 세상에 대한 감수성을 갖고 있다.
제가 늘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세상에서 오직 나밖에 없다는 오만한 자존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육도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봐야 한다. 기성세대의 눈으로 아이들이 자라는 방향을 정해놓고 어른들이 원하는 분재형 인간을 만드는 닫힌 교육이 아니라, 다면적 감수성을 다양한 형태로 꽃피우는 열린 교육을 해야 한다.
http://m.worknworld.kctu.org/articleView.html?idxno=243170
투표날 전에 가진 인터뷰같은데 이미 지나가긴 했지만 당선 확정되고나서 보니까 왜 더 와닿지ㅋㅋ
아직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고씨 문씨 아니라서 좋음









아 조희연 인터뷰 읽었는데 진짜 감동ㅠㅠ

출구조사말고 사전지지도 조사?에서 고50 문40 조희연10 이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