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FC, 월드컵 휴식기 ‘팀 리모델링’ |
| 9~21일 천안 전지훈련 통해 전력보강 |
| 송호영·조용태 방출… 용병교체 검토 |
J리거 여성해 영입 등 수비라인 정비 |
경남은 ‘송메시’로 불린 공격수 송호영과 수원 삼성에서 슈퍼 서브로 이름을 날린 조용태를 방출했다.
송호영은 지난 2009년 경남FC에 데뷔해 26경기 동안 3골 3도움으로 활약했다. 이듬해 성남으로 이적해 2시즌 동안 45경기 2골을 넣었다.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송호영은 올 시즌 경남에 영입돼 개막전에 나서는 등 코치스태프의 기대를 모았지만 부응하지 못하고 3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쳤다.
7시즌 동안 수원 삼성에서 뛰었던 조용태도 올 시즌 경남으로 이적해 경험 많은 윙으로 활약이 기대됐다. 하지만 송수영과 김슬기 등 신예들과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1경기 교체출전에 그쳐 아쉽게 경남과 작별했다.
골키퍼 박청효는 K리그 챌린저(2부리그) 충추 험멜로 임대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외국인 용병 교체도 예외는 아니다.
경남은 그동안 12경기에서 11골을 득점하는데 그쳤다. 뛰어난 발재간에도 성실성이 부족한 보산치치는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스토야노비치도 부지런하게 뛰고 있지만 동료들의 도움 부족으로 2득점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공격수 용병 1명에 대해서도 교체작업도 추진 중이어서 조만간 가시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송호영은 모르겠고 조용태는 원래 6개월 계약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