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부터 국기에 대한 경례나 애국자 제창을 안하고 있어서.
물론 그건 국가에 대한 배신이나 반감, 미움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왜 내 나라에 대한 사랑을 굳이 노래로 읊고 문구를 읊어서 입증해야 되는 지, 그걸 왜 강요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난 지금도 그냥 혼자 조용히 사랑 잘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나한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이슈라,
기성용이 거꾸로 경례를 했다고 해서 크게 관심이 가지는 않는다.
물론 그 기저에 (진짜 설마하니 김현회말처럼) 뭔가 중2병적인 의도가 있었다던가
아니면 국가대표로서 사람들이 기대하는 무게를 좀 가볍게 여기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는 여전하다만 (기성용이니까)
솔직히 왜 그 문제가 이렇게까지 난리를 쳐야하는 지는 잘 모르겠음.









기성용이 아니였더라도 논란이 됐을꺼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