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구라다2] 오글오글, 류현진 5승 한국말 재해석
출처스포탈코리아 스페셜 입력 2014.05.28 13:15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
"베켓이 노히트노런을 기록할 땐 흥분하고 안심했다. 오늘은 한 점 승부였고 한 번의 스윙이 경기를 바꿀 수 있었다. 무척 조마조마했다."
솔직히 말하자고. 노히트노런이나 퍼펙트게임이나 투수들, 지들 얘기지 나하고 뭔 상관이냐고. 나야 우리 팀이 이기면 그만이지. 베켓 때는 6-0이었으니까 편한 맘으로 봤지. 어차피 우리가 이긴 게임이니까 노히터 하면 더 좋은 거고 하는 생각으로 말야. 근데 오늘은 1-0이었잖아. 7회까지. 그러니까 퍼펙트고 뭐고, 일단 승부가 문제였다니까. 그래서 조마조마 했지. 이럴 때는 진짜 힘들어. 마음대로 투수교체도 못하고 말이야.
"류현진은 우리가 늘 하고자 노력하는 경기를 하는 그런 선수다. 매번 노히터, 퍼펙트가 필요하지는 않다. 우리는 이렇게 좋은 경기를 해야 하고, 할 수 있다."
자꾸 대기록 어쩌고 하지 좀 말아. 다시 얘기지만 우리 감독이나 코치들은 그런 거 안 좋아해. 선발 투수면 그냥 자기가 맡은 이닝만 2, 3점으로 막아주면 돼. 현진이가 그런 거 잘하잖아. 우리 입장에서는 계산이 나오는 투수가 좋아. 어떤 때는 미친듯이 잘 던지다가, 어떤 때는 밥 말아먹는 그런 투수는 딱 질색이야.
▼ 수지 (미쓰 에이 중견수)
(JYP 엔터테인먼트 통한 소감) "류현진 선수의 희생번트가 너무 멋있었고 정말 잘 던졌다."
<...구라다>는 수지의 광팬임을 인증한다. 하지만 이 멘트는 아무리 연구해도 해석이 불가능하다. 김재박의 개구리 번트도 아니고, 희생번트가 왜 멋있는지 당최 이해가 안간다.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들에게 보은의 마음을 갖고 설명을 해드리려고 밤새 궁리해봤다. 그러나 그 깊은 뜻을 모르겠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답변 바란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40528131507283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다가 있는 팩트 가지고서 재가공하는 거긴 한데... ㅎㅎㅎㅎ
근데 감독 입장이라면 어제 류현진 퍼펙트 상황이라고 해도 1점차 아슬아슬한 상황이라 그런 생각했을듯 ㅋㅋㅋㅋㅋ









좋은 칼럼니스트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