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발 진짜 이거 전야로 안봤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걸
1. 일단 내가 브라이언 싱어를 과소평가했다는 점에서 내 잘못을 인정한다. 좆같았던 엑3의 설정오류들에 빨간펜 쫙쫙 쳐가며 고객님 죄송했습니다를 연달아 외치는 브라이언 싱어의 모습이 떠올랐다. 브라이언 싱어님 죄송합니다 소인이 큰 뜻을 몰라보고 그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엑퍼클 못지않게 영화가 주는 의미가 크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말은 안하지만 진짜 의미가 크다 ㅇㅇ
3. 퀵실버 액션이 쩐다길래 기대 왕창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퀵실버 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 깜찍한 조연의 두 가지 조건인 액션과 잔망스러움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어벤져스 퀵실버는 좀 긴장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4. 그리고 너무 죽어나간다... 현재의 뮤턴트들은 거의 사망전대 수준... 에휴...
5. 누가 시발 유러피언 부부사기단 아니랄까 봐 마이클 패스벤더나 제임스 맥어보이나 감정연기가 어휴 시발... 하아... 존나 팬이라서 이러는 거 쪼끔 들어있고 ㅇㅇ 에릭 씨발 존나 쩐다. 찰스도 존나 쩐다. 에릭은 진짜 어른이 된 것 같고 찰스는 더 어려진 느낌에다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하이드 같은 느낌. 역시 액팅갓은 뭔가 다른 거 같다.
6. 브라이언 싱어의 아쉬운 점 액션은 매튜 본이 좀 때워 준 거 같던데. 어벤져스 열번 넘게 본 나로서는 좀 아쉬운 액션. 특히 현재의 뮤턴트들.
7. 씨지비 광천터미널 관객들은 웃음 코드가 참 특이한 거 같다. 왜 웃으면 안 되는 슬픈 부분에서 웃을까?









잌ㅋㅋ 토욜에 보기로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간다네
으헤ㅔ헤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