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0129135539126&p=mk
"워크숍에서 선수들에게 말했다. 올 시즌 목표를 플레이를 잘하는 팀으로 잡자고. 우승에 대한 욕심은 있으나, 그렇다고 우승을 바라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기고 지는 것, 우승을 하고 안하는 것보다 축구를 잘하는 팀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황선홍 감독은 올 시즌의 포부를 원대하게 세웠다. '좋은 축구'를 구사하는, '축구를 잘하는 팀'이다. 황 감독은 "모든 팀, 모든 감독들이 우승을 바라겠으나 목표는 현실에 맞게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표현을 썼다. 그저 욕심만으로, 이상향을 바라보고 팀을 운영하지 않겠다는 자세였다. 부산에서의 3년, 포항에서의 지난 2년을 통해 얻은 교훈이다.
황 감독은 "아예 못을 박았다. 선제골을 먹더라도 우리의 축구를 하자고. 1경기 지더라도 포항만의 플레이는 흔들리지 말자고. 나 역시도 지난 시즌까지 지키지 못했던 것이다. 지고 있으면 마음이 급해졌고 그러면 밸런스가 무너졌다. 그런 점을 바로 잡기 위해 선수들과 아예 약속을 했다. 무조건 지켜야한다"며 '좋은 축구'를 위한 배수진을 설명했다.









ㅠㅠㅠㅠ불쌍의 아이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