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이 3경기 4골 넣었는데 홍명보가 2골 1도움. 한국 최초로 단일 월드컵에서 멀티골.
0:2로 끌려가던 스페인전에서 후반 39분에 프리킥으로 한 골 때려박고 45분에 서정원에게 킬패스 찔러줘서 동점골.
독일전에서 개중거리포로 두 번째 골 뽑았던 건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이 때가 25세. 선수로서 전성기를 맞던 시기고 사실상 홍명보가 하드 캐리한 대회.
정말 조금만 운이 따라줬다면...
98 홍명보는 차범근 전술에서 그리 튀는 존재가 아니었고 02 홍명보는 주장으로서의 역할이야 어쨌든 선수로서는
이미 황혼에 접어든 나이라 경기 내적으로 영웅이라 하긴 좀 그렇지. 4강 결정 승부차기의 임팩트가 강해서 그렇게 보이지만.
그리고 저 때는 홍명보도 황선홍도 모두 포철 소속이어서 더 정이 가는 것도 있긴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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