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0:03:39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국내축구
2014.05.17 10:42

인천 공격 이야기.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4


vs FC GAKA GS (Round 12, 03 May 2014)

                           이효균
문상윤        이보(최종환)           이천수(권혁진)
                    김도혁 (임하람) 
                                      구본상
박태민      이윤표        안재준        용현진


이효균(수요일 FA컵 땐 진성욱)이 초반 30분쯤 톱에서 멍때리다 중반부터 슬슬 왼쪽 오른쪽으로 빠져주면 중앙에 있던 이보, 우측에 있던 이천수가 그 자리를 메꿔주면서 공격하니 수비들이 당황함.
문제는 수비 혼란을 극대화시키기엔 이보가 심각하게 느리다는 점 정도?

이천수의 윙 플레이는 말 해봐야 입만 아프고.
다만 중앙에서 동료를 이용해서 라인 깨는 건 잘 못 봤음.

박태민이 체력부담 많은 역할을 맡았는데 덕분에 시즌 초반부터 방전돼서 팀이 좀 망가졌었지...
그런데 지난 라운드 보면 잘 쉬어서 그런지 본문에서의 활동량을 유감없이 보여줌.

인천이 차두리 방전을 노렸는지 죽어라 문상윤의 왼쪽만 활용했던 것과 같이 가카네도 박태민 방전을 노리고 고요한 쪽만 죽어라 활용했는데, 박태민이 되려 펄펄 날아다니면서 결과적으로는 감독 수싸움에서 승리하는 결과르.

덕분에 문상윤을 막아야 할 차두리가 오버래핑 나온 박태민에게 낚이면서 문상윤을 폼 다 떨어진 고요한이 마크하게 되는 찬스를 잡고, 문상윤이 고요한을 양파껍질 벗기듯 벗겨내며 유효슈팅을 가져간 걸 중앙의 이보가 주워먹은 게 결승골 장면.

김도혁이 "짜잔!!!"하고 나타나면서 이 모든 플레이들을 받쳐줄 수 있게 됐어.
아직은 실수가 많은 편이지만 박지성마냥 자기가 뺏긴 공을 어떻게든 스스로 다시 뺏어내는 투지를 보니 미래가 밝아보인다.


이 날 가카네에선 X맨이 셋 있었는데, 하나는 수요일 경기 때문에 초반부터 체력부담을 드러낸 강승조,
또 하나는 요즘들어 폼이 너무 많이 떨어진 고요한.
마지막은 슈팅 하나 때리기 전엔 아예 있는 줄도 몰랐던 윤일록,

윤일록은... 김치우가 이천수 마크맨으로 묶여서 나오질 못하니 뭘 하질 못하더만.
팀이 공격 방향을 주로 오른쪽으로 잡은 것도 있지만.


그 다음 라운드 전북전에선 서브자원 경쟁체제도 예고됐으니, 후반기도 볼만할 듯.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5.17 11:13
    문상윤의 진화가 눈에 띈다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김엊져 2014.05.17 12:30
    내 Fm에선 윙 미들 가리지않고 쏠쏠히 써먹다가 해외로 팔았는데 어느순간보니 몸값100억의 남자가 되어있더라ㄷㄷㄷ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05.17 12:32
    문상윤은 분데스 중위권 주전먹고 진성욱은 뮌헨 공격의 핵이 되있었어... ㅋ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05.17 12:22
    이천수는 존재만으로도 먹고 들어가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99477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87265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19850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60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4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59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15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57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61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07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78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69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62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86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25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86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55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