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경기만 봤으니 부천 한정. 기대되는 유망주 꼽을게.
1. 최인창 FW
작년까지만 해도 허우대만 멀쩡한 장신 공격수였는데. 최진한 만나고 환골탈태했다. 최인창의 포스트플레이는 부천의 강력한 옵션으로 자리잡음. 대구 전 강지용 득점상황도 코너킥 상황에서 최인창의 머리로 시작. 이제는 일대일 헤더는 최인창이 거의 8:2 확률로 따내고. 수비수 몇명이 붙어도 공을 머리에 맞춘다. 195cm의 장대한 신장을 이제야 제대로 활용하니 상대 수비수 2~3명이 붙는 효과까지. 시즌 초반만 해도 부천은 오로지 최인창의 머리만 활용하는 공격을 전개했는데 공민현 복귀후 잘게 썰어가는 플레이도 함. 최인창이 수비수 몇명 몰아주고 공민현이나 김태영 호드리고가 빈공간으로 침투하는 플레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함.
아쉬운 점은 여전히 발밑 플레이. 할임전에는 발로 리턴주는 패스가 확실히 좋아졌는데 대구 전보니 다소 아쉬웠음. 기복이 있음. 그래도 불과 1년만에 최인창이 리턴 패스 내주는 거 보고 확실히 선수는 감독을 잘만나야 성장한다고 깨달았다.
내가 보기엔 제대로 성장하다면 최인창은 임창균 다음으로 부천구단에 이적료 안길 가능성이 있다. 이미 챌린지에선 공중볼 장악은 평정했거든. 다만 좀 더 세밀한 플레이와 체력만 보완할 필요성이 있음. 여기에 클래식의 빠른 템포에도 적응해야지. 일단은 챌린지에서 10골 이상 기록하고 완전체로 거듭나서 더 큰물에 갔으면.
최인창 외에 강지용. 공민현, 석동우가 있음. 강지용은 아직 몇 경기 안 봤지만 수비수로서 안정감이 더해지고 수비형미드필더 롤도 수행가능하더라. 더욱이 투지가 엄청남. 공민현은 작년에 6골 기록했는데 이번시즌 부상여파때문인지 아직까지 몸이 올라 오지 않은 듯. 드리블링이 상당히 인상적.
석동우는 리그 초반엔 윙으로 서더니 최근들어 오른쪽 풀백으로 굳힌듯. 크로스나 패스가 세밀함이 떨어지는데. 이건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급하게 전개해서 생긴 문제인 듯. 공격가담도 좋고 수비도 안정되고 체력도 엄청남. 무엇보다 뛰는 모습에서 투지가 느껴짐. 리그에 적응하고 편안하게 경기 운영한다면 챌린지에서 돋보이는 풀백으로 성장할거 같아.
그 외에 충주 조준재, 강원 이우혁, 수원 정민우, 대전 서명원, 임창우, 김찬희, 송주한(사실 대전은 베스트일레븐 전체가 눈에 띔. 대전은 챌린지 전력이 아니야)
각설하고 개발공러들은 어때?
1. 최인창 FW
작년까지만 해도 허우대만 멀쩡한 장신 공격수였는데. 최진한 만나고 환골탈태했다. 최인창의 포스트플레이는 부천의 강력한 옵션으로 자리잡음. 대구 전 강지용 득점상황도 코너킥 상황에서 최인창의 머리로 시작. 이제는 일대일 헤더는 최인창이 거의 8:2 확률로 따내고. 수비수 몇명이 붙어도 공을 머리에 맞춘다. 195cm의 장대한 신장을 이제야 제대로 활용하니 상대 수비수 2~3명이 붙는 효과까지. 시즌 초반만 해도 부천은 오로지 최인창의 머리만 활용하는 공격을 전개했는데 공민현 복귀후 잘게 썰어가는 플레이도 함. 최인창이 수비수 몇명 몰아주고 공민현이나 김태영 호드리고가 빈공간으로 침투하는 플레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함.
아쉬운 점은 여전히 발밑 플레이. 할임전에는 발로 리턴주는 패스가 확실히 좋아졌는데 대구 전보니 다소 아쉬웠음. 기복이 있음. 그래도 불과 1년만에 최인창이 리턴 패스 내주는 거 보고 확실히 선수는 감독을 잘만나야 성장한다고 깨달았다.
내가 보기엔 제대로 성장하다면 최인창은 임창균 다음으로 부천구단에 이적료 안길 가능성이 있다. 이미 챌린지에선 공중볼 장악은 평정했거든. 다만 좀 더 세밀한 플레이와 체력만 보완할 필요성이 있음. 여기에 클래식의 빠른 템포에도 적응해야지. 일단은 챌린지에서 10골 이상 기록하고 완전체로 거듭나서 더 큰물에 갔으면.
최인창 외에 강지용. 공민현, 석동우가 있음. 강지용은 아직 몇 경기 안 봤지만 수비수로서 안정감이 더해지고 수비형미드필더 롤도 수행가능하더라. 더욱이 투지가 엄청남. 공민현은 작년에 6골 기록했는데 이번시즌 부상여파때문인지 아직까지 몸이 올라 오지 않은 듯. 드리블링이 상당히 인상적.
석동우는 리그 초반엔 윙으로 서더니 최근들어 오른쪽 풀백으로 굳힌듯. 크로스나 패스가 세밀함이 떨어지는데. 이건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급하게 전개해서 생긴 문제인 듯. 공격가담도 좋고 수비도 안정되고 체력도 엄청남. 무엇보다 뛰는 모습에서 투지가 느껴짐. 리그에 적응하고 편안하게 경기 운영한다면 챌린지에서 돋보이는 풀백으로 성장할거 같아.
그 외에 충주 조준재, 강원 이우혁, 수원 정민우, 대전 서명원, 임창우, 김찬희, 송주한(사실 대전은 베스트일레븐 전체가 눈에 띔. 대전은 챌린지 전력이 아니야)
각설하고 개발공러들은 어때?









월드컵에 '뜰' 유망주도 나오는데 챌린지 유망주도 꼽아보자

분명히 좋은 선수고 윙으로서의 재능은 넘치는데, 피지컬에서 밀려서 제 기회를 못 살림.
이번 시즌 지금까지 무득점인데, 저 부분만 보완됐어도 2골은 넣었을 거 같다.
근데 90년생이라 이제 딱히 유망주라기에는 나이가 많이 찼지.
우리 팀에서는 김동권도 괜찮지.
일단 나이도 나보다 어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