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c=v&m=n&i=70921
◇에이전트 대세는 어디?
에이전트는 선수들에게 구단 못지 않은 소속 집단이 됐다. 에이전트 수수료를 지불하지만 그 만큼 이적이나 광고, 각종 마케팅 행사 등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홍명보호 23명 가운데 정성룡을 제외한 22명이 에이전트와 계약 관계에 있다. 가장 많은 태극전사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월스포츠’와 ‘FS코퍼레이션’으로 각각 5명이다. 대우 출신 공격수 최월규씨가 대표이사인 월스포츠는 ‘홍명보호’ 유력한 주장 후보 구자철을 비롯해 홍정호 한국영 김창수 이범영 등을 데리고 있다. 4년 전 남아공월드컵에선 강민수 하나 뿐이었는데 지금은 업계 ‘대세’로 불리고 있다. 최 대표는 “선수들이 프로 와서 어려움을 겪기 마련인데, 그럴 때 선수 출신 장점을 살려 꾸짖기도 하고, 다독이기도 하고, 갈 길도 제시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선수 실력을 보는 눈은 기본”이라고 했다. 김신욱과 박종우 김영권 김진수 김승규를 보유한 FS코퍼레이션은 박지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기 시절까지 계약하는 등 ‘전통의 명문’이다. 김성호 FS코퍼레이션 실장은 “스타 선수를 영입한 경우는 거의 없다. 고교 때부터 관찰하며 공들였던 선수들이 지금 대표로 훌쩍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박주영과 이근호 이용 등 3명은 DH스포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유럽에서 뛰는 이청용과 손흥민 윤석영은 외국인 에이전트와 인연을 맺고 있다.
대표팀 선수들 에이전트들 계약현황을 보니까 이반스포츠 리즈시절 생각나네(국대 선수들 j리그 진출은 확실하게 터줬던 이반스포츠 ㅇㅇ)









보았나 믿고쓰는 울산의 위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