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98595
-홍 감독의 최종엔트리 선발을 놓고 원칙을 깼다는 비판이 많다.
"원칙은 홍 감독이 아니라 우리가 깨고 있다. 선수 선발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다. 월드컵이 한 달도 안 남은 시점에 이를 놓고 왈가왈부 하는 건 좋지 않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진다. 대회가 다 끝난 뒤 결과가 안 좋을 때 비판해도 늦지 않다."
-이른바 '홍명보의 아이들'이 대거 뽑히자 연기자 김보성의 유행어인 '으리(의리)'를 차용해 홍 감독이 '엔트으리'를 발표했다'는 패러디까지 나왔다.
"의리는 감독이 아니라 선수들이 지키는 거다. 국민의 관심과 염원이 쏠린 월드컵을 앞두고 감독이 인맥으로 선수를 뽑는다는 게 말이 되나. 자기 목이 날아갈 수도 있는데? 열심히 뛰어 결과물을 내는 건 선수다. 감독은 어떤 선수와 궁합이 안 맞아도 팀에 도움이 되면 어떻게든 보듬어 안는다. 반면, 선수는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다. 이게 감독과 선수의 차이다."
-홍 감독이 3월 그리스와 평가전 때 전격 박주영 카드를 꺼내 성공했다.
"모험이 통했다. 원래 박주영을 후반에 기용하려했는데 이케다 세이고 피지컬 코치 의견을 듣고 선발로 냈다더라. 이케다 코치는 나도 현역시절 요코하마, 부산에서 함께 했는데 누구보다 동양인의 몸상태를 잘 안다. 홍 감독은 독단적으로 하지 않고 코칭스태프와 회의, 데이터, 정신력 등을 두루 고려한다.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본다."
-베테랑이 없다는 우려가 있다.
"남아공월드컵 때 나는 경기를 많이 뛸 수 있는 입장이 아닌란걸 알았다. 후배들을 옆에서 도우려 했다. 하루는 휴식시간에 오락하고 있는 주영이 옆에 가서 슬그머니 함께 게임을 했다. 난 그 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먼저 다가서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주영이가 날 쳐다보면서 '형님도 이런 거 해요?'라고 놀라더라. 이번 월드컵에서는 주영이가 그 역할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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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봐라 ㅅㅂ









말이여 막걸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