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 콜은 했어도 탈락 콜은 한적이 없는데 왜 지어내는거지
우리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한 대여섯명이 한거 같은데 암튼 개동국 콜이 나오길래 내 귀를 의심함. 현장에서는 안들렸어?난 기자석 옆쪽 2층에 있었는데 그런 콜은 전혀 못들었었음.. 기억나는건 S석에서 이명주 껒여~ 콜과 3면에서 이명주 콜 나왔던거ㅎㅎ
참고로 경기장 가보고 나중에 TV로 본 경험있음 알겠지만 TV에서 보는 현장음이라는게.. 그 털복숭이 마이크 위치에 따라 굉장히 달라짐.. 오히려 소수인 원정 섭터 소리가 더 크게 나오기도 하고..
어제보니 털복숭이 위치가 골대 옆에 있던데 퐝애들은 골대뒤에 몰려있고 전북애들은 털복숭이 바로 앞에 있더라. 그래서 경기내내 전북서포터 목소리가 크게 들림. 대신 관중석 쪽 털복숭이는 거의 몇개 없었나봄.. 초반에 진짜 조용했음
관중이 상당히 많았는데... 초반에 선수 목소리만 들려서 읭?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코앞까지 와서는 못봤네. 어젠 주차장도 헬이었겠구먼
너 포항갓냐??장외도 아니고 장내에서 안티콜 나오는건데 그건 소소한 재미로 봐야지...
우리나라가 미국같은 가족주의 문화도 아니고 가족들 데리고 오는데 욕하는거 듣기 싫다느니 매너가 없다느니 자정노력을 해야 한다는 둥 드립치는것도 좀 웃기다고 봄...
사실 가족들 데리고 경기장 가서 욕하는거 듣기 싫으면 코어 말고 일반석 가면 된다고 봄 ㅇㅇ
다들 뭐 양반집 자제들인가... 조선시대 양반들도 곳곳에서 욕은 하고 다녔을껀데...ㅋㅋㅋ
개인이 하는 건 그럴수 있다해도 리딩이 그걸 주도해서 하면 그건 좀 아니지.
우리들은 그런 생활을 줄곧 해와서 무덤덤하게 느껴질진 모르지만 일반 관중들도 있었잖아? 그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우리끼리면 몰라도 일반관중이 끼어있으니 문제라고 보는거같애 ㅇㅇ
글게 그게 궁금하네- 2층에 전북서포터 있는거 봤는디.. 거기서 그걸 던지는 강심장이 있단 말이야~? ㄷ ㄷ
어제 내가 중계보면서 오늘은 오물투척 이야긴 안나오겠구만 했는데 던졌단 말이 나와서 좀 읭 함
오물은 모르겠음..
오물은 모르겠음..
난 어제 경기장 있었는데도 포항에서 X동국 콜 나왔다는 건 여기와서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