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는 신형민
작년에는 신진호
팔아먹는 거 보고 내년에는 신광훈 팔 거냐고 구단 홈페이지에 글 썼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선수 보내면서도 미친듯이 유스들 커줘서 더 강해지긴 했지만
올해만큼은 선수 출혈 없이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
재작년에는 신형민
작년에는 신진호
팔아먹는 거 보고 내년에는 신광훈 팔 거냐고 구단 홈페이지에 글 썼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선수 보내면서도 미친듯이 유스들 커줘서 더 강해지긴 했지만
올해만큼은 선수 출혈 없이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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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였고 1년 계약이니 연말에는 충분히 잡음 나올 소지가 있음 ㅇㅇ
그나마 신진호는 임대인게 다행이구먼
그리고 신광훈은 올 시즌 끝나면 상주 갈듯함 ㅋㅋ (나이를 보셈)
그런데 고철빠 오래하려면 선수 파는거에 익숙해 지는 편이 나을꺼임. 아무리 팬들이 싫다고 난리쳐도 감당할 수 있는 연봉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그런 선수들이 떠나면서 생기는 자리를 어린 선수들이 메꾸는 시스템이 이미 정착 돼 있음. 한마디로 얘기해서 우린 이미 바이어가 아닌 셀러가 된 지 오래. 그 현실을 못받아들이면 매년 속 쓰릴 수 밖에 없음.
어쩔 수 없어. 바이어와 셀러의 의사가 딱 맞아떨어지는 타이밍이라는게 있는건데 그게 모든 상황을 봐주면서 오는게 아니잖슴. 특히나 선수들이 좋아하는 중동이나 유럽은 시즌 시작이 우리랑은 다르니 그쪽 오퍼는 우리 입장에서는 시즌 중에 오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지.
포항이 독립법인으로 된 이후 우리는 닙스횽 말대로 어쩔수 없이 셀링 클럽이 된거고, 전략적으로 유소년에 더욱더 힘을 실을 수밖에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