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 몇번 옮겨적는 걸 해본 결과로 말해줄께.
축하 문구를 한문으로 적기는 어려울거야.
굳이 안써도 된다.
그런데 중요한건 봉투에 적혀 있는 한문 문구가 아니라는거지.
그냥 일반 편지 봉투에 돈 넣어서 내면 된다.
봉투가 수십장 수백장 되고, 방명록에 이름이 빼곡할 때에는 솔직히 누가 누군지도 몰라.
나중에 확인할 때 봉투는 누가 얼마를 냈느냐를 확인하는 것일 뿐이야.
이름을 기본으로 쓰되 그 봉투를 봤을 때 알아볼 수 있게 중요한 것만 쓰면 됨.
이름 (몇회 동문, 몇회 동창, 누구 친구)
이름 (사는 곳, 가게 이름, 회사 이름)
이름 (어디 삼촌, 어디 외삼촌 등등 친척)
이 정도로 써서 내면 좋아.
그리고...
한문 쓰지마.









이름이 제일 중요하지.

한문 몰라서 쓰지말라 라고 하는거 같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