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를 보면...
그 두껍고 커다란 검은 적을 베는게 아니라 패서 죽이는 검.
적을 먼저 벨 수 없다면 후려 패서 죽인다고 봐야지.
그 무딘 칼로 최상의 공격력을 자랑하잖아.
안양이 처음 내세웠던 수비축구는 시간이 갈수록 무뎌질
거야. 체력적으로도 버티기 힘들테고..
그리고 수비만 하는 팀에서의 전술은 역습인데 그 역습에
방점을 찍을 수 없다면 전술로써의 가치 또한 없는 것이지.
난 안양을 좋아하지만 현재의 모습으로는 4위도 힘들거라
는게 솔직한 평가다.
현재 안양 목표가 4강이잖아. 그런데 그것도 바꿔야된다고
본다. 목표를 챌린지 우승으로 잡고 선수들이 매 경기 똘똘
뭉쳐 경기에 임하던가 아니면 다른 전략 자원이 시급해 보인다.
그 두껍고 커다란 검은 적을 베는게 아니라 패서 죽이는 검.
적을 먼저 벨 수 없다면 후려 패서 죽인다고 봐야지.
그 무딘 칼로 최상의 공격력을 자랑하잖아.
안양이 처음 내세웠던 수비축구는 시간이 갈수록 무뎌질
거야. 체력적으로도 버티기 힘들테고..
그리고 수비만 하는 팀에서의 전술은 역습인데 그 역습에
방점을 찍을 수 없다면 전술로써의 가치 또한 없는 것이지.
난 안양을 좋아하지만 현재의 모습으로는 4위도 힘들거라
는게 솔직한 평가다.
현재 안양 목표가 4강이잖아. 그런데 그것도 바꿔야된다고
본다. 목표를 챌린지 우승으로 잡고 선수들이 매 경기 똘똘
뭉쳐 경기에 임하던가 아니면 다른 전략 자원이 시급해 보인다.









안양은 베르세르크 가츠의 검이 필요하다

우선 4강을 목표로 둔 이유는 명확해
작년에 전체적으로 짧은 오프시즌, 잦은 부상 등으로 감독님이 의도했던 팀 조직력 전술이 전부 무너졌어
이상황에서 올해 무조건 승격하겠다고 선포를 하는건
감독님이 밝히셨던 것처럼 언제 승격을 하느냐가 아니고 승격을 하고 얼마나 오래 1부에 있느냐 라는 관점에서도
전체 스쿼드의 1/3~1/2가 교체된 선수단 분위기의 관점에서도
너무 부담만 가중하는 목표설정이니까 그런 부담 없이 올해는 팀 스타일을 견고히 만드는 시즌으로 가자는 거임
대신 그렇다고 작년처럼 승패에 연연하지 않기보다는 타팀에 발목은 충분히 잡아 보겠다가 목적
그리고 내가 내리그때는 잘 모르지만 예전의 고양KB나 지금 안양이 지향하고자 하는 스타일은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퐝이 하는것 처럼 전술적 유동성을 통한 빠른 빌드업을 추구하는 거라고 봄
단순히 걸어잡그고 런앤건으로 역습하자 라는 극단적 수비 스타일이 아니라는 거지
전훈때 경기했던 모습을 봐도 수비라인을 기본으로 잡고 전방위적으로 휘젓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니까
문제는 수비야 오프시즌 내내 돌리면서 라인을 잡아놨는데
공격의 실마리를 풀려고 영입한 용병둘하고 외부영입 선수가 딱 이거다 하는 플레이가 안나온다는 거지
사실 우리 오프때 섭터에서 평하기로는 더블팀도 가능할 것 같다라는 느낌이었음
막상 개막하니까 컨디션이 생각보다 다들 덜 올라오고 이런저런 변수가 생기니까
애매하게 선수들 돌리면서 경쟁하기보다는 꾸준히 출장하면서 컨디션을 올리자는 선택을 한거 같음
뭐 길게 썼지만 결국 하고 싶은말은 이제 1라운드 경기도 아직 안끝났는데
벌써부터 평하기는 조금 이르지 않나 싶어 월드컵 시즌정도 되면
슬슬 답보가 될지 치고 올라갈지 그에 따른 변화는 그때 말해도 늦지는 않다고 봄
올해는 4강까지만 가면 가을 축구는 보는 거잖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