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000년인가 그랬을거임
리그인지 컵인지 기억은 안나고 아무튼 안양vs전남의 아워네이션경기
당시 내가 소속된 모 소모임이 서포터에서 따로 떨어져나와서
원정석 코너플랙부근(쉽게 설명하자면 하랜이 자리잡은식으로) 원정서포터 왼쪽에 위치함
근데 어떤 간땡이부은 전남빠가 유니폼입고 우리쪽 게이트로 오는거임
꺼져라 병신아 화장실간다 개새끼야 등등 거리두고 말싸움만 몇마디 하다가 이빨털리고 지 화에 못이겨 사라짐
근데 얘가 갑자기 후반 경기중에 지 친구인듯한놈 너댓놈을 데꼬옴
그러면서 다시 거리 두고 시비털기 시작
막 그렇게 말싸움만 하는 와중에 걔가 나한테 "너 몇살이야 씨발놈아" 시전함
그래서 "너보단 많이쳐먹었다 씨빠ㄸ라ㅒ" 대답하면서 걔쪽으로 내가 내려가는데
전광석화와 같이 내 옆으로 누가 휙 먼저 내려가면서
"서른쳐먹었다 개새끼야!!!!!" 하면서 날라차기 시전
알고보니 같은 소모임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전남빠 뒤지게 쳐맞고 사라짐
아직도 등에 지 이름 마킹한거 기억난다 ㅅㅂㄱ









참교육이구먼
헤이 영쑤 돈두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