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가 난지도로 도망간거는 기업논리로 따지자면 그렇다쳐
왜냐면 기업입장에서는 서울이라는 큰 시장이 매력적으로 보였을테니까
아무래도 안양보다는 서울이 나아보이겠지
근데 제주라는 도시가 부천을 버리고 갈 정도로 연고지로서 메리트가 있나??
부천이 수원같은 큰 도시가 아니라곤하지만
그래도 수도권이라 작게는 경기도부터 크게는 서울사람들까지 잠재적인 팬층으로 확보할수 있는데
게다가 인천, 서울, 성남, 수원 등등 수도권에 다수의 팀이 있으니 구단입장에서 운영하기도 편하지 않나?
지금은 조금만 움직이려면 비행기를 타야하니 원...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북패의 연고이전은 시장논리로는 성공이라고 해도
부천SK가 제주도로 도망간건 완전 실패 아닌가?
제주가 엄청난 축구열기를 자랑하는 지역도 아니고...
대체 부천SK는 왜 제주로 간거래?









당장 눈앞의 혜택에 급급해서 일을 벌였구만...

시장논리는 헛소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