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정의 꽃보다 강원FC] 매주 약속하는 남자, 강원FC 김동기
출처위드인뉴스 입력 2014.05.09 15:06
경기 종료 후 김동기에게 네 골 덕분에 이겼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그런데도 부산 출신답게 무뚝뚝한 김동기는 소감 대신 "다음 경기에는 더 열심히 할게요"하며 때 아닌 각오를 밝히는 거다. 지켜보던 이도 뜬금없는 김동기의 반응에 와, 하며 웃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이겼기에 가능했던 것이었고, 그런 웃음과 여유를 안겨준 김동기에게 나는 더 고마웠다.
더 잘하겠다고 말했던 김동기는 다음 라운드에서 바로 그 약속을 지켰다. 어린이날 열린 충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원맨쇼로 다시 한 번 팀에 승리를 안겼다. 2연승의 기쁨 앞에서도 김동기는 또 담담하게 말했다. "다음 경기 때는 더 잘하겠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509150649897
팀빠들이 '갓동기'라 부르는 건 어떻게 캐치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민정 과장님 눈팅하는 거 다 압니다.. ㅋㅋㅋ
아마 다른 팀들 프런트도 개발공이라는 곳이 있구나- 라는 것 정도는 어렴풋이 알고 있을 거다 아마 ㅎㅎ









다음 경기 해트트릭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