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팬들에게는 슬픈 이야기가 될 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다시 월드 클래스 피겨 스케이터가 나타날 때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차범근이 은퇴하고 박지성이 나타날 때까지 십여 년의 세월이 지난 것처럼. 맨땅에서 시작한 이들이 이룩해 놓은 것을 소중히 하지 못한다면 더더욱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문제는 이 나라는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결국엔 처음부터 다시 씨를 뿌려서 다시 거두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스포츠를 사랑하기 때문에 선수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고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스포츠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우리가 스포츠를 사랑하지 않으면 훌륭한 선수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선수는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상화 선수나 김연아 선수를 보고 빙판 위의 기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기적이 왜 기적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두 번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사랑해 주세요. 언제나 곁에 있어 주고 지켜 줘야 합니다. 그것이 피겨 스케이팅이건 컬링이건 스피드 스케이팅이건 야구건 축구건 농구건.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필요할 때만 그들을 이용하지 말고 힘들 때건 기쁠 때건 곁에 있어주세요.
그렇다면 그들은 우리에게 경기의 승패와 무관하게 항상 무언가를 돌려 줍니다.
그것이 스포츠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스포츠를 사랑하기 때문에 선수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고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스포츠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우리가 스포츠를 사랑하지 않으면 훌륭한 선수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선수는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상화 선수나 김연아 선수를 보고 빙판 위의 기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기적이 왜 기적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두 번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사랑해 주세요. 언제나 곁에 있어 주고 지켜 줘야 합니다. 그것이 피겨 스케이팅이건 컬링이건 스피드 스케이팅이건 야구건 축구건 농구건.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필요할 때만 그들을 이용하지 말고 힘들 때건 기쁠 때건 곁에 있어주세요.
그렇다면 그들은 우리에게 경기의 승패와 무관하게 항상 무언가를 돌려 줍니다.
그것이 스포츠입니다.









예전에 블로그에 쓴 글인데... 중계얘기 하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