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명이 살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에서 한국 클럽이 16강 맞대결을 펼쳤다. 그것도 K리그에서 가장 강하다는 전북과 포항이 그 주인공이었다. 이 두 팀 중 한 팀은 반드시 떨어져야 한다. 동아시아에 걸린 8강 티켓 넉 장 중 이미 한 장은 K리그 팀에 확정됐지만 아직 주인은 모른다. 더군다나 이 맞대결에서 살아남은 팀은 현재 아시아 최강이라는 광저우 헝다와 8강에서 격돌할 것이 유력하다. 아시아 축구계 전체가 전북-포항전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하지만 바로 어제(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전북과 포항의 경기는 국내에서 단 한 개의 채널도 생중계하지 않았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507n07847?mid=s1001&isq=5887
적절하게 잘 깠네..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