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는 지하철안..
왠 축구트레이닝복장의 한 외궈와 일본처자가 중간에 다른역에서 탔어.
당시 우리 일행중 한명이 유니폼 반팔만 입고 있었는데 그 유니폼을 보고 그 외궈가...
'포항스틸러스' 라고 하더라..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자기가 지쿠 진짜 친구래..루마니아에서 왔대. 와 일본서 외궈가 포항을 알아본것도 신기한데..게다가 지쿠 친구라니...세상 좁더라.
그리고 반갑다고 막 그러고 있는데 사실 지쿠에 대해서 크게 할 얘기가 없는게 아니겠음?
그래서...He was good..라고 해주고 대화를 끝냈다.
was...good. 지쿠 미안.









오타 발견!루마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