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직관의 악몽은 아니고...
그날은 일요일로 경기가 미뤄지는 바람에 성당에서 중간에 짬짬히 핸드폰 중계를 보고 있었어...
아마 KFATV였을꺼야... 그리고 아마 작년 9월이었을거고..
대강의 미사준비를 끝내고 잠시 짬을 내서 중계를 튼 순간
실점
으어, 이건 뭐지 하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일이 생겨서 다시 꺼놨다가
한 10분 지났나... 다시 중계연결
또 실점
아니, 왜 내가 중계 틀때마다 골 먹히는 장면만 보여주고 난리야...(순간 하이라이트인줄 알았다)
그래, 상대가 포천이니까 맘을 비울....까보냐
또 얼마지나지 않아서 또 중계 열결했더니 또 실점
야이... ㅜㅜ
그리고 나는 경기 보는걸 포기했다. ㅜㅜㅜㅜ
..... 엉엉
*포천아 그러니까 이번엔 살살 좀... ㅜㅜ









포천은 리그 안정을 위해 내셔널로 가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