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이하 WSW)의 성장은 인정한다.
A리그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감독들이 여럿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중에서도 WSW의 토니 포포비치는 정말 대단한 감독인 것 같다.
내 기억엔 지난 시즌에 WSW 감독 될 때 리그 전체에서 가장 어린 감독이었는데,
(WSW 감독직이 본인의 첫 감독 경력이기도 했고)
그런데도 중압감에 대처하는 능력도 능력이거니와 과감한 전술, 선수단 순환 기용 등을 바탕으로
신생팀 WSW에게 데뷔 시즌 프리미어 타이틀을 선물했고 파이널 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끈 데다
올 시즌에도 정규 리그 2위신흥 콩라인에 ACL에서도 조 1위로 16강 진출 성공..
WSW는 리그에서 제일 압박을 잘 하는 클럽 중 하나인 브리즈번 로어를 상대로
지지 않고 압박해 승기를 가져 올 수 있는 몇 안되는 클럽인듯..
선수단의 신임도 두터운데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 지켜볼만 할 것 같다.
CCM은.. 이때까지 몇 시즌 동안 팀의 내실을 다진 그라함 아놀드가 올 초 일본으로 떠났고,
수석 코치 필 모스가 감독직에 올랐는데, 그에 대한 평가는 좀 미루어야 할 것 같지 않나 싶다.









WSW 서포터도 ㄷㄷㄷ하더라 물론 그만큼 사고도 많이 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