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데리고 일반석에서 직관하는 내가 사실 깃발들 입장은 아니지만,
이번 구단 내 감독 코치 등에 의한 선수폭력이 동시 에 두 구단에서 일어났는데, 실제 폭력으로 현실화되진 않았더라도 이런 비인권적인 억압 분위기가 어느 정도 다른 구단에도 존재할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개발공 차원이나, 아님 개별 서포터 그룹 단위로 최소한 물리적인 선수폭력에 반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확고히 표시하는 움직임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있게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최소한 폭력에 대한 방지책으로, 일어나면 안될 일이 만에 하나 다시 일어나는 경우, 역학관계 상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선수 옆에 개발공, 또는 각 팀의 서포터가 확고하게 서있을 것이라는, 그리고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는 강한 의사표현 같은 거... 그런거 말이다.
내가 너무 오버인지는 몰라도, 난 내가 좋아하는 팀에 속한 선수들이 그럴 일을 당할리는 당연히 없어야 하지만, 나중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든 어떻든 말도 안되는 폭력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0.001 %라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영 맘이 편치 않다...
술도 한잔 한 김에 이번 폭력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개발공 형들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어서... 글 쓰는 거임.
이번 구단 내 감독 코치 등에 의한 선수폭력이 동시 에 두 구단에서 일어났는데, 실제 폭력으로 현실화되진 않았더라도 이런 비인권적인 억압 분위기가 어느 정도 다른 구단에도 존재할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개발공 차원이나, 아님 개별 서포터 그룹 단위로 최소한 물리적인 선수폭력에 반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확고히 표시하는 움직임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있게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최소한 폭력에 대한 방지책으로, 일어나면 안될 일이 만에 하나 다시 일어나는 경우, 역학관계 상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선수 옆에 개발공, 또는 각 팀의 서포터가 확고하게 서있을 것이라는, 그리고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는 강한 의사표현 같은 거... 그런거 말이다.
내가 너무 오버인지는 몰라도, 난 내가 좋아하는 팀에 속한 선수들이 그럴 일을 당할리는 당연히 없어야 하지만, 나중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든 어떻든 말도 안되는 폭력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0.001 %라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영 맘이 편치 않다...
술도 한잔 한 김에 이번 폭력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개발공 형들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어서... 글 쓰는 거임.









선수 폭력에 대해서...

유스로 가면 물리적 폭력도 문제지만 언어적인 문제도 간혹 눈에 띔.
몇 년 전인지도 기억 안 나지만 문학보조에서 인디고 축구팀 라인 맞추는 훈련 하던데 감독 그냥 입에 욕을 달고 살더라. 옛날 인천 U-12 김선우 감독도 애들 경기 때 벤치에서 우와우와 화나긴 하는데 학부모들 많아서 그런지 어케어케 잘 참데.
다른 데도 모르긴 몰라도 얼차려 하거나 머리 툭툭 치는 지도자들 많을거야.
맨유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퍼거슨의 이것저것 집어던지는 게 잘 하는 거라는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