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자원봉사 겸 아는 내셔널리그 모 팀 학교선배한테 인사드리러 경주에 갔는데
관중들이 진지하게 30명 넘었으려나....90분 내내 보기가 참 안쓰럽더라구요..
풀뿌리축구부터 축구해왔었는데 초중고리그도 학부모들 학교학생들 합치면 100명 가까이 보는데(좀 큰 경기) 하물며 실업축구가 고작 30명밖에 안 본다니 참..
이 현상이 그 지역의 축구관심도의 문제인지 인프라의 문제인지 홍보의 문제인지 개선되어야할 상황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아보였어요..
형님들은 초중고리그, U리그, 챌린저스리그, 내셔널리그, 케챌, 케클, 춘,추계 연맹전 등등 형님들 지역에서 일어나는 축구 경기들 자주 보러가시는 편이신지요?









집이 오산이라 보러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찾아보는거 좋아해.. (아빠가 엄해서 7시 이후엔 못돌아다녀서 여름축구는 몰래몰래..) 무엇보다 주변에 가까운 축구팀이 없는게 아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