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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올 정규리그 9경기에서 10실점. 적은 실점은 아니지만 치명적 실수는 없었다. 김대의 스카우트도, 서정원 수원 감독도 “(정)성룡이가 엄청나게 훈련했다”며 대견해했다. 정성룡도 “미친 듯 훈련했다. 올 시즌 개막 전 대표팀과 소속팀 동계훈련에서, 평생 흘린 것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정성룡의 한국 나이는 30세다. 20대였던 지난해까지는 또 다르다. 몸과 마음의 준비를 동시에 하게 됐다는 점이 큰 차이다. 보양식을 따로 챙겨 먹거나 즐기지는 않는다. 흔한 영양제조차 찾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들어 마음을 바꿨다. 이유가 있다. 40대 중반까지 전성기 못지않은 플레이를 펼친 베테랑 골키퍼 김병지(전남 드래곤즈)의 “몸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말에 깊은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다. 자신도 최대한 오랜 시간 현역 생활을 이어가려는 만큼 평소 해왔던 식이요법은 물론, 비타민과 마그네슘을 섭취하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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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후반기 부진이 마음을 다 잡게 만든 듯.










케챱도 끊었다고..

그래도 이번시즌 초반엔 나라 잃은표정이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