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하니 좀 많이 안이쁘네... 기술적 문제라는데 이걸 따져야해 말아야해.... 으하 ㅜㅜ 한정이라는데 의의를 가져야하나
포항이 기술적 문제로 머플러디자인을 변경했다는데...
그게 기술이라는 게 기계에 실이 몇 가지 들어갈 수 았냐의 문제라더라구
샘플비용은 나중에 총액에서 까주던데... 이벤트 시작할 때 정한 날짜가 있다면 그거 맞추기 어려워서.가 진짜진짜 이유일 듯. 약속은 약속이니.
그래서 산건데... ㅠㅠ
근데 좀 빡치는 부분이, 저거 담당한 업체 영업직원이 그걸 놓쳤다는거. 시안보고 작업성 안나올거 미리 간파하고 안된다 했어야 되는데 그거 안했고, 본작업 다 되고 나서야 이렇게 수정했다고 툭 던지듯 넘기는거. 일부러 그랬다면 정말 나쁜놈이고, 몰라서 그랬다면 엄청나게 무능한 놈이고.
ㅇㅇ근데 내가 섬유 염색쪽 영업사원이었을때 처음 하는 일이 시안 받으면 도수확인하고 공장에 작업성 검토하는거임. 영업사원이 그게 되나 안되나 한번에 알아채긴 어렵지만 공장 전문가들이 보면 와꾸기 나오지. 영업사원은 거래처와 공장사이의 연락선 역할을 하면서 작업이 어렵고 수정이 필요하다면 미리 고객에게 연락하고 시안 수정을 요청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그런게 하나도 없었다고 하더라고. 시안이 최초에 OK됐다 하더라도 중간에 바뀔수 있다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중간과정에서는 입 싹 닫고있다가 최종작업본만 툭 던져놓고서 배째소 하는건 도저히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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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홈피 공구6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