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은 지금 일상이 힘들정도로 침울한 분위기라 밖에서 밥먹는 것도 눈치보이는 분위긴가봐 거의 다 검은 옷 입고 돌아다니고 한다고 하시네.. 고대병원 주변에 사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이모가 안산에 살고 계신데 하시는 말씀이
고대병원 있는 동네면 고잔일텐데 고잔이랑 와동 그 쪽이 단원고 학생들이 대부분 사는 곳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매우 심각하다고 들음
ㅇㅇ 게다가 직장이 병원 옆에 농협이라서 병원 상황이 계속 들어와서 더 그렇다고 하시더라..
특별재난지역
응? 특별재난지역 선포한거에 대한 의견이 있는거임? 아님 그냥 탄식?
대규모 인명피해 난 지역이나 피해지역에는 위로 및 혜택 위해 선포하는게 맞아 이건 뭐 소문이나 집값 이런 걸로 따질 문제가 아님...
되려 그걸 사건 3일째에야 선포하는게 참 발빠르지도 않고 어정쩡함...
인식이 나빠지다니? 그건 형이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은데? 크게 잘못 생각하고있네...
여기다 일일이 열거하긴 힘들고 특별재난구역의 효력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길 권장하고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해당지역의 모든 금융활동이 무기한 정지다.
막말로 해서 폰값 안내도 되고 빚 안갚아도 연체 아닌거다..
지금까지 특별재난구역 선포가 된 사례도 삼풍백화점,00년 동해안 대형산불,대구지하철참사,05년 강원도 대형산불,구미 불산누출사고밖에 없음. 그렇게 쉽게 선포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