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를 왜 까는지 모르겠다고 한 사람 있었지?
이래서 까는거다......3일째에야 구조자 머리수를 고쳐서 공지한다니;;
제일 기본적인 수셈도 못하고 있는 구조당국한테 어떤 더 복잡한 일을 체계적으로 잘 할거라고 기대하란 말이냐.
와 진짜 들어와서 뭐라도 기대해볼까 했더니 어이가 없네.
뭐 큰 거 아쉬우면 환경이 어려우니 그러려니라도 하지, 뭐하냐...
이렇게 답답해도 결국 구조당국에 희망 걸고 믿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더 답답하다.
저기 간 부모들 복장 안 터지는게 다행이야.









애초에 승선명부 자체를 당국에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힘든거 아냐? 일차로 그걸 청해진해운 회사에서 제대로 파악했어야 했는데 청해진해운 삽푼걸 국가에서 cctv보면서 파악하는데 그걸 하루만에 정확하게 집계 하는게 쉽냐? 난 솔직히 까일거라곤 지휘체계 밖엔 없다고 보는데....그 지휘체계가 졸라 큰거긴하지만...

청해진측에서 "승선명부에 없는 사망자 발견"이라고 뜸
즉, 어제 인터뷰했던 화물차기사의 "화물차기사들은 가끔 승선명부 안적는다"는게 확인된거지..
승선명부에 없던 사망자가 갑자기 등장했는데 그걸 정부탓을 해야하는건 아니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