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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포터를 너무 과소평가 하고 있는건지 아님 너무 과대평가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물어봄



속칭 한국의 서포터는 전관중의 응원 행동의 통합을 원하는 단체냐?


만약 그렇다라면 내가 지금까지 생각한게 말짱 꽝이 될테니까 말야 


뇌내 망상하기 전에 서포터들하고 얘길 먼저 해봤어야 했는데..



  • profile
    title: K리그엠블럼나미 2014.04.15 11:03
    미쳐~~ 그런게 어딨어..ㅡ.ㅡ
    나도 가끔 조용하게 일반석에서 경기 볼 때도 있다.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4.15 11:05

    실상 별 생각 없을걸? 그냥 자기 팀 좋아서 응원하는데, 그 응원하는 방식이 서포팅일뿐... ㅇㅇ

    나 같은 경우에는 소속된 바는 없지만 홈에서는 본부석에서 FM모드로 보고 있고, 원정에서는 원정석에서 목이 쉬어 오는 타입이라.. 두 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다고 봐야겠지만, 한 서포터즈 그룹에서 깊이 관여하고 있는 이들의 생각은 궁금하긴 하네 ㅇㅇ

  • ?
    title: 15 이재성ROMANSON 2014.04.15 11:05
    그때 그때 다르지 않나?
    그냥 난 N석가서 떠들고 놀려고 가는건데?
    가다보면 익숙해지고 있다보면 같이 노는데...?
    그런게 어딨어..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4.04.15 11:05
    여기 서유불패 소속 하나요.
    뭐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끼리 재밌게 놀고 있으면
    같이 놀고 싶은사람은 오겠지 마인드라ᆢ
    뭐 다같이 응원하면 멋있을 응원곡이 있어서 그건 아쉽긴해 'ㅅ'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비내가바 2014.04.15 11:06
    그런 꿈을 꿨던 사람들, 시절 등 분명히 있겠지만
    요즘은 다들 "우리들끼리라도 골대 뒤에 단단히 뭉쳐서 잘 하자."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4.04.15 11:09
    http://www.kfootball.org/best/2245094
    아침에 글에서도 밝혔지만... 서포터 소속 인원...
    도대체 서포터 소속이라는 걸 어떤 기준으로 나눌려고 이런 질문을 해?

    이 전제 자체가 잘못된거임
    실례로 내가 속한 소모임 형님중에 생업에 바빠 1년에 경기장 1번을 못오는 사람도 있거니와
    소모임 운영진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데 응원석 매일 출석하는 사람도 있고

    소모임 소속이나 일반석에서 깃 흔들고 친구들하고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냥 분위기가 좋아서 응원석에서 맥주마시면서 관람하는 사람도 있음

    서포터는 규정된 집단이 아니고 냥 자연스레 형성된 커뮤니티 같은거야
    이걸 뭐 특정 집단인냥 소속이고 아니고를 구분하고
    집단의 행동으로 뭘 하고 말고를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비내가바 2014.04.15 11:12
    자연스레 형성된 커뮤니티 같다는 것에 동감.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군인아님 2014.04.15 11:31
    그리고 ㅄ같은 반론이 뭐냐면 서포터스는 자기들끼리 끈끈하데. 생전처음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들어서 그냥 경로당 노인분들 마냥 경기장에 모여서 같이 노는건데 뭔놈의 벽이야.

    그게 아니꼬우면 자기도 또 사람들 모아서 경기장에서 옹기종기 놀면 되잖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코봉훈 2014.04.15 11:17
    geo철 횽말에 공감 ㅇㅇ

    그리고 비내가바횽 말대로
    골대뒤사람들중에 그런 로망없는사람없어
    이왕 하는거 더 멋지고 웅장하게 전관중 응원을 꿈꾸지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알려줘도 안하고 개사를해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있고 섶팅곡은 아니여도 구호나 그런 쉬운것들은 따라하는사람도있고 섶팅곡은 부르지않지만 클래퍼나 박수로 호응해주는사람도 있으니 참 애매하지
  • ?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김지크 2014.04.15 11:25
    목포시청 스카이하이 소속.

    물론 전관중 응원이면 좋기야 좋지만 우린 지금 입에 풀칠하기 바쁜 상황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2014.04.15 11:28
    부산 POP 소속

    고등학교때까진 내가 진짜 소심한 놈이라 응원석 갈 용기가 없었음 뭣보다 앉아서 보는게 편하기도 했고 근데 한번 용기내니까 계속 찾게됨 내 성격이 변한 것도 있겠지만 앉아서 보는것도 재밌지만 서포팅하는 것도 재밌음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군인아님 2014.04.15 11:29
    꽤 많을껄? 나도 그린스임.

    그리고 대부분 소규모인 곳은 자기 풀칠하기도 힘들어. 회비 모으려 뭐하나 진행하기도 빠듯한데 남까지 챙겨주라는건 그 사람들 욕심이야. 아주 이기적이지. 하다 못해 우리한테 회비를 보태봤냐 물이라도 사줘봤냐. 무보수로 자기들을 위해 일하라는 건데 왜?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UWON★★ 2014.04.15 11:31

    전 관중석 응원 행동의 통합은 꿈이지 해축(내가 캄누밖에 안가봐서 캄누를 예로) 거의 만석인 경기장

    가봤으나 전 관중 응원은 불가능해 개축처럼 쉬운 콜정도만 캄누 일반석도 하드만(심판눈떠라/지역명 구호) 

    야구도 레드석만 난리지 외야석이나 옐로우석 블루석 가면 응원 안하고 술먹고 놀기 바쁨 

    고로 전관중 응원은 불가능 하다 생각됨

  • profile
    title: 2015 인천 10번(이천수)Relife 2014.04.15 11:31
    전관중 통합같은건 바라지도 않지ㅋㅋ 우리 평관도 간당간당하구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카드캡터철이 2014.04.15 11:37

    내가 어제 부터 개발공 자칭 일반팬 취존님들의 서포터 편견에 혼자 열이 나서 발광중임.

    서포터들은 전관중 응원통일따위엔 쏟을 힘 조차 적다 비내가바횽 말마따나 그런 꿈을 꾸었던적은 존재해. 그렇게 10년을 노력하더라 근데 그게 그다지 효과도 없고 의미도 없다는걸 체화했다. 이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것에 대한 감정 표현 정도야.

    근데 혹자는 누군가가 그런 얘기를 하고 꿈을 꾸면 농담이랍시고 던지는게 전체주의 응원 동영상이야. 융합이란 단어를 썼다고 행태의 통합을 의미한다고 지래짐작해. 그래놓고는 나는 서포터도 아니고 일반팬도 아니지만 팀빠인데 라고 얘길 하지..

    그리고 또 다른이는 서포터는 바뀌어야 한다고 얘기를 하고 또 다른이는 서포터때문에 개리그 흥도 안나는데 이걸 누가 책임져야 하냐고 물음..

    저런말을 하는 이들이 다들 서포터는 아닌 일반팬이래..

    이놈의 만년 떡밥이 좆같은 이유가 뭐냐면 서포터 응원 언급하는 소위 넷상의 취존주의자 일반팬들의 개포터 편견. 안바뀌어 내가 개축 본 10년째 그대로야..

    이젠 개리그 소수 서포터는 손 내밀거 다했어 단지 그 시발 흔해빠진 아리랑 하고 오 필승 코리아만 안부르고 있을 뿐이야. 나머진 일반팬들 몫이지 편견에 빠진 훈장질따윈 그만 하고 말야.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Jamey_Jasta 2014.04.15 11:56
    전관중은 무슨 걍 맘맞는 사람들이랑 응원하고 놀다 오는거지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04.15 11:59
    여기 알타이르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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