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시즌 주앙파울로의 스탯을 살펴보자.
5경기 출전 5교체, 총 출전시간 169분에 10 슈팅 2 유효슈팅 무득점 무도움..
이게 올시즌 주앙파울로의 스탯이다..
작년에도 슈팅 난사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더니 올해도 그 기미가 보인다. 169분 출전에 10슈팅이라니...
어찌되었건, 뭐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반응이 있을 수 있지만, 주앙파울로가 상대적으로 약팀에서 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약팀들이 왜 약팀으로 불리느냐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꼽히는 건 골결정력이 약하다는 것이겠는데, 주앙파울로의 행보는 거기에 부합한다. 작년에도 워스트 어워드 공격수 부문에서 플라타에 밀려서 그렇지, 주앙파울로는 35경기(17교체) 150슈팅(60 유효슈팅) 6골 3도움44파울 11 오프사이드라는 기록을 남겼지.. 2012시즌 광주에서는 40경기(40교체) 113슈팅(51유효슈팅) 8골 7어시 47파울 9 오프사이드... 슛 난사에 있어서 도사지만, 이게 골결정력에 일희일비하는 소위 약팀에겐 독이 된다는 거.. 거기에다가 체력적 문제가 있어서 교체자원으로 많이 쓸 수밖에 없고.. 몸값도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다.
근데 각 팀 감독들은 주앙파울로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다. 임팩트가 강하걸랑....;;그렇게 계속 부여잡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하지만, 늘 실패하는 건......;;;;;; 그래서 강등당하고...;;;;;;;
내 생각인데... 가는 팀마다 그 팀 감독 쎾쓰비디오를 입수하는 게 분명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
12시즌 광주의 총 슈팅 갯수는 501개. 그 중 주앙이 때린 슈팅은 113개. 유효슈팅은 227개 중 주앙이 때린 건 51개.
근데 12 광주의 탑 스코어러는 김은선하고 주앙으로 8골.. 근데 김은선이 때린 슈팅은 45개. 그 중 유효슈팅은 18개.
12시즌 광주의 총 득점수는 57득점.
13시즌 대전의 총 슈팅 갯수는 490개. 그 중 주앙이 때린 슈팅은 150개. 유효슈팅은 184개. 그 중 주앙이 때린 건 60개.
13 대전의 탑 스코어러는 아리아스하고 주앙으로 6골. 근데 아리아스의 출전횟수는 주앙의 반절에도 못 미치는 15경기. 슈팅갯수는 34개에 유효슈팅 19개. 13시즌 대전의 총 득점수는 39득점.
주앙이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지.. ㅇㅇ
심지어, 13시즌의 주앙이 때린 슈팅 150개는 개리그 개인 시즌 슈팅수 역대 4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임...
2012 시즌 GS 데얀의 160개가 1위, 2003년 전북 마그노의 157개, 2012년 대전 케빈의 151개에 이은 기록으로, 2003년과 2012년은 2013 시즌보다 6경기가 많은 44경기를 소화한 시즌...
그나마 데얀이랑 마그노랑 케빈은 골이라도 많이 넣었지....;;;;;;;;










얘만 문제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