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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거야
이장님 전술 유연도가 떨어진다는거
지금 메인전술은 사이드 흔들어서

크로스or반대전환☞반대쪽 사이드 공격수 드리블슈팅or
재차 크로스☞동국이형or승기, 레오마무리

이건데

라이트에서 김인성, 한교원이 말도 안되는
단순한 치고달리다 뺏기면
바로 역습을 맞게 되.

이 역습상황에서 이규로가 간격을 잘 잡아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간격도 못맞추고
한교원, 김인성같은 윙어가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하거나 이규로 뒷공간 여유를 약점이라고 보고
그 뒤로 돌아가는 선수를 놓치니까

레프트백-센터백-센터백이 '☞' 방향으로 급하게 땡겨.
그러면 그상황에서 박스앞쪽으로 숏패스로 전환하거나
레프트에서 라이트로 길게 넘기고
그런식으로 하다가 당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봄.

더욱이, 이승기없을때 이문제가 심각해지는건
이승기가 코어에서 주력, 드리블, 패싱
3박자를 가지고 게임메이커 역할을 해주는건데
이게 없으니 안된다는거 알면서 양사이드만 주구장창
공략하게되고 결국 악순환의 반복이고

그나마 체력이라도 멀쩡하면 이게 커버가 되는데
힘에 부치니까 정신력도 무너지고
그러다보니 지는거에 자연스레 익숙해지는것 같다.


글이 횡설수설 하는데 대충 이해는 갈거야
  • ?
    둘리 2014.04.10 00:36
    매우 공감.
    이장님 전술적유연성도 아쉽고,
    이규로 뒷공간을 커버할때 수비라인 전체가 그쪽으로 쫓아가지 말고 수미랑 이규로 혹은 윙어가 쫓아가서 적극 수비가담해준다는 조건하에 센터백 한명정도만 쫓아가고 레프트백과 센터백 1명은 자리잡고 대인마크 했으면 싶음.
    역습당하는 상황에서 선수들의 수비가담이나 대인마크하는거 보면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시에도 약속된 움직임이 좀 부족한듯 싶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례타카 2014.04.10 01:05
    우리가 수비형 미들 2명을 두고 가는데
    정혁-김남일, 최보경

    역습때
    사이드로 땡겨지면 오른쪽 센터백이 규로자리 메꾸고
    그 센터백 비는자리를 수비형미들 한명이 메우고
    그 앞에 수비형미들 한명이 서서 역습을 맞는게 기본이야.

    근데 지금 우리는 사실상 혁이가 공격에 무게중심이
    크기 때문에 역습상황에서는
    코어 또한 비어서 공수밸런스가 파괴되는거고
  • ?
    둘리 2014.04.10 02:39

    내가 말하는게 그거임.
    한쪽풀백이 치고올라가면 센터백이 측면 커버해주고 수미중 한명은 내려와서 센터백 커버해줘야 하는데
    지금은 수미가 수미가 아님. 그런건 상식옹이 참 잘했는데......힘들것 같으면 파울로 끊어내기도하고....
    승기처럼 공미역할을 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다보니 정혁은 더 공격쪽에 치중하고 거기다 측면만 공략하면서 풀백뒷공간은 계속생기고 악순환임.
    그정도의 위험가능성을 만들고 공격하는거면 두들길때 좀 골을 넣어야하는데 공격도 전혀 되질 않는다는것도 문제.....
    이장님이 말로만 공수밸런스를 얘기하지 현실은 공격에 무게중심두고 역습상황시 선수들의 약속된 움직임도 없어서 번번히 같은 패턴으로 실점하는건 문제라고 봄. 지금상황만 보면 공격전술도 단순하고 실점패턴도 단순한데 공격전술은 차치하고 역습으로 카운터 맞는것조차 대책을 못세우고(안세우고인가?) 있으니...

    그리고 수미 얘기도 나와서 하는말인데 남일옹이 좀 아쉽다는 얘기가 나오니 이강진을 수미로 써보면 어떨까 싶음.
    예전에 빌드업 되는 센터백이라는 평가도 봤었는데 지금 정인환, 김기희에 밀려서 못나오고 있으니 수미로 기용해보고 성공하면 
    지금처럼 단조로운 공격패턴에서 벗어날수도 있고. 측면에 쏠린 무게중심을 중앙에서 밸런스를 좀 맞춰주고 좋을것 같은데....

    이강진 활동량을 몰라서 이강진-김남일은 모르겠고 지금처럼 이승기 없는 상황에서는 최보경-이강진에 정혁을 공미로 올려서 쓰면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싶음.(정혁이 요새 패스미스가 많긴 하지만)

    뭐 이장님이 어찌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례타카 2014.04.10 02:48
    부하 걸어버리는걸 각오하면

    김기희 수미에 세우고
    윌킨슨-정인환 세워도 되지 사실.


    김남일이 정상이라면
    이정도까지 무너지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장님이 공수밸런스 맞춘답시고
    라인 바짝 올려서 강제로 맞추는것도
    카운터 펀치에 줘터지는데에 한몫 하는거지
  • ?
    둘리 2014.04.10 04:20

    김기희는 윌킨슨과의 센터백 조합에서 1순위라 보기때문에 저번처럼 풀백 공백 메꾸는거 아닌이상 센터백으로 출전할가능성이 매우 높지. 아무래도 출전가능성이 적은 이강진을 수미기용해서 성공할경우가 선수단운영에 더 플러스가 될것 같아서... 센터백조합도 윌킨슨-정인환보다는 윌킨슨-김기희가 더 안정감 있는듯하고.
    남일옹이 아쉽긴 하지만 역습카운터는 남일옹도 매번 다 커버하기 힘들지.  
    정혁이 그렇게 올라가서 플레이 하는이상 간격은 벌어지는데 그러다 역습당하면 오버래핑한 풀백제외하고 3명+남일옹이 수비해야하는데 결국 포백 보호해줄 수미가 없는셈. 이규로는 심각하고....
    상식옹이 욕하면서 뛰었다는 우스갯소리가 더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닌듯 싶음.


    논외로 남일옹 월드컵 해설로 가는거 휴식기니까 뭐 그러려니 했는데
    팀 상황이나 요즘 하는거 보면 브라질 가는거 좀 걱정되네. 지금 해설이 중요한게 아녀....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별인유 2014.04.10 01:18
    한교원-이규로라인이 재작년 오른쪽 완전 쓸어버렸었는데...

    사실 그때는 이보신도 같이 있었다는거...

    너님네 이승기 돌아오면 그거 비슷하게 할 수 있을걸?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례타카 2014.04.10 01:26
    다들 얘기하는게 이승기 있고 없고의 차이는
    알고 있어

    작년부터 이미 느끼고 있는거라서

    근데 승기 와도 크게 달라질게 없는게
    어긋나고 있는게 너무 많고
    전술이 해결되도 체력이 많이 방전된 상태야
    월드컵 휴식기에 보충하는게 지금으로썬
    가장 명확한해답.
  • ?
    title: 15 이재성ROMANSON 2014.04.10 08:35
    ㅊㅊ.. 대공감..
    아마 이 문제가 작년에도 똑같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어.
    돌아오지않는 풀백들때문에 윌킨슨 정인환이 죽어났던거..
    근데 하반기에 승기가 없었어도 지속 가능했던건,
    아마 포메이션 자체를 바꿔서 진행했던게 도움이 됐었지...

    동국이형-갓빈 투톱에 정혁이랑 권경원 혹은 상식이형이 뒤 받치고 양윙에서 바키도랑 레오가 죽어라 뛰어 댕겼지..

    아무튼 우리 4-4-2도 괜찮았던걸로 생각하는데,
    문제는 케빈같은 빅맨에 국동이형 받쳐줄 공격수가 없다는게 제일 크네...

    지금 우리 전술보면 유연성이 너무 부족한거 같어...
    ㅠㅠ 그저 이번시즌은 던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악착같이 하나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례타카 2014.04.10 10:48
    더블스쿼드라고 시즌초에 만들어놨는데 뚜껑땄더니
    이게 뭐야 C8인거지 ㅋㅋㅋㅋ

    이젠 원톱 아니면 대안이 없어
    동국이형 퍼지면 우리도
    제로톱 써야할 날이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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