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이랜드나 시민구단이나 이런저런 걸 볼때마다 든 생각이 이거다.
차라리 아예 야구처럼 프랜차이즈로 경영해 버리고 꾸준히 운영자금 유지될 정도로 기반 탄탄하게 잡고 자본적으로 자생력을 갖추니 일부 정치색 가진 인물 몇이 움직인다고 구단이 흔들리거나 그러지는 않지.
미국식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는 야구가, 아이니컬하게도 자본적으로 독립유지가 가능해지면서(이런면에서 한국의 진정한 시민구단은넥센 히어로즈라고 생각함)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연고문화를 갖게 된게지.
정치적인 색을 빼려한다면 자본의 논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봄. 경험적으로 그에 가장 수렴하는게 미국식 프랜차이즈고.









이런 의미라면 야구가 재정적으로 탄탄하긴 하네.

대기업에서 손떼면 야구팀도 다 망하는건 마찬가지